울아들은 진짜 만화책으로 된 책들만 보려고 하네요.
보면 학습만화이긴 하지만 그냥 글로만 된 책을 잘 안읽어요.
그러다보니 만화책에는 말풍선이 있어 이상하게 웃길려고 쓴말들이 많잖아요.
그런말들을 많이해서 아이들사이에서 말이 거칠다고 평판이 났어요.
이걸 어떻게 고쳐주어야할지..
책은 좋아하는데 넘 만화책 위주라 걱정이에요.
학교에서 실시하는 독서록 쓰기가 있는데 이것도 빨리 쓸려고
유치원생이나 읽을만한 것으로 읽고 대충 쓸데가 많아요.
그럼 속 터지네요..
제가 권하는 책은 글밥이 많다고 투덜거리다가 쓰긴 한데 영 맘에 안들어요.
그냥 내용을 요약하듯 배끼고..
어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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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미
우리애도 만화책만 보려고 해서..두고 보다가..도저히 안되겠기에 속독에 보냈어요.
글자가 조금만 많아져도..싫어하더라고요.
학습만화 같은걸 보게 하는게 아닌데. 원래 글자를 좋아하고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상관 없겠지만,
책 읽기가 습관이 안 된 상태에서 만화만 보는 건,,안 좋더라고요.
지금은 책을 봅니다. 좀 효과가 있었던 것도 같아요. 지금도 아주 책을 좋아하고 끼고 사는 건 아니지만요. 좀 더 습관을 일찍 고쳐주는 건데..지금 국어를 제일 못해요..속상하죠..제 잘못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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