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산후조리원2주 산후도우미2주 생각하고 있거든요.
근데 제가 성격이 남한테 시키고 그런걸 잘못하고 많이 불편해하고 다른 사람있는걸 신경써요.
그래서 벌써부터 스트레스 받을까봐 걱정인데..
제가 여기저기 후기 본바로도 가사일을 조금 돕고, 맛사지같은거는 거의 받기 힘들다고 그러고..
괜히 아기만 안고 아기본다는 이유로 아무것도 안하고.. 아기 손만 타게 만든다는 말도 있고..
그럴바에야 낯선 사람와서 스트레스 받느니..
산후조리원 2주 후에 집에와서 혼자서
있는 밥과 국 챙겨먹고, 애기 모유수유, 기저귀 갈기.. 이것만 해도..
산후조리에 문제가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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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거리맘
전 병원에서 일주일, 산후조리원에서 3주 있다 집에 갔어요. 밤중수유가 좀 힘 들긴했지만 그건 어쩔 수 없는 거고.. 시어머님이 일요일마다 오셔서 미역국 큰 냄에 끓여 놓고 가시고, 반찬 만들어 주시고.. 아기 목욕은 저녁에 남편 퇴근해 오면 같이 시키고..
다른 분들 생각처럼. 조리원에 2주 계시다 오신다면 굳이 산후조리도우미는 부르시지 않아도 될 듯 해요..아기랑 얘기를 많이 한다면 아마도 아기가 엄마를 많이 도와 줄거예요^^
답글
보꽁
산후조리원에서 2주 있다가 오신다면 도우미 없이
저녁에 남편분 오시면 아기 목욕이랑 빨래 널어 달라 하고
낮에 아기 보면서 국 많이 끓여 놓고 그것 먹고
세탁기 정도 돌리고 그렇게 해 보세요
될듯도해요
답글
김소연
이궁 희선님이라고 불러도 되나요? ^^ 아무래도 용철님은 남편분 같아서요
셋낳은 엄마예요,, 희선님,,우선,,저랑 비슷한 성격아니,, 그런 것 같네요? ^^;
전 제물건에 누가 말안하고 손대는것 제일 싫어해요,, 다 그런건 아닌데,, 하여간 좀 철저한 편이예요
이건 우리식구들도 존중해준답니다
하물며,,내살림인데,당연히 아 좋아라 할 사람어디있어요
그런데,,두가지로 생각하세요,,,내 몸을 생각하면 나죽었소하는데,,일단 산후조리원은 정말 믿을만한곳이면 그나마,, 조리도와줄 사람이없다면,,상관없구요
도우미 쓰는건,,전문적인 요즘 시에서나,, 나라에서 다 해주는데 하나라면 안해줄라나요?
시에서 하는 보건도우미는 안그럴껀데요,,,
집에서 목욕이나 기타 무거운일 같은 거는 남편보고 저녁에 하라고 하시고,,, 아이 안고 하는거 되도록
하지마시고 첫째도 안정 둘째도 안정 기본적으로 아기낳으면 지켜야할 일들 많자나요?
그런것만 지키시면 무리는 없어요,,,
정 신경쓰이시면,,그렇게 혼자 계시는 방법인데요
제가 엄마가 계심에도 하도,, 참견을 해서 지금 현재상태는,,, 팔이나,,뭘 오래 드는거 이런거 못해요다른데는 이상없구요,, 산후조리 정말 나죽었소 하고 누워있지 않으면다들 한두군데는 아프답니다,,이점 잘유념하셔서~~ 잘 생각하셔요
답글
이미란
그러게요..
저도 남한테 뭘 하라고 시키는 스타일이 못되어서리..
불편하시긴 하겠네요...
아마 산후 도우미 신청하시면 말씀 처럼 편한분 만나지 않으면 힘드시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정말 말 그대로 아가 본다는 이유로 다른일 안할수도 있고,
또 저 아는 동생도 딱잘라서 자기 있는 동안은 손님도 오지 못하게 했다고 하네요.
산후 도우미가요...
자기 힘들다고,,, 아기 보는 일에만 전념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잘 알아보시고 판단하시길 바래요.
답글
수지니아
제가 생각하기에도 남에게 뭐라 말을 못하시는 성격이시라면 혼자 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을듯해요...
하지만 아이보는것이 참 힘이들더라구요...
전 산후조리원도 못갔고 산후조리사를 부르거나 하지도 못했어요...
형편상 그런거지만 혼자 지낼만 했어요...다만 아이 안아주는것이 손목에 무리가 좀 오기는 했지만
남편이 많이 도와주었고 가끔 사촌 언니가 와서 아이 목욕시켜주고 청소도 도와주고 했어요...
2주동안 산후조리원에 계실거고 남편분에게 도움을 요청하시면 될듯도 하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