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객을 평생의 동반자로 모시는 메리츠화재 TC 박광희 팀장
-
사회구성원으로 존재감 커지는 삶! 체험학습강사 김명애 씨
-
당당한 취업매니저 김영란씨
-
세무전문가를 꿈꾸는 최인순씨
저는 시어머니를 모시고 두 아이들을 키우며 평범하게 살았던 가정주부였습니다. 두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점점 재취업에 대한 열망이 생겼고, 40살이 되기 전에 전문직으로 다시 일을 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심을 ‘성남여성인력개... -
두피전문가, 트리콜로지스트 김희우씨
저는 작년 9월에 결혼하여 곧 엄마가 될 30세의 초보 주부입니다. 저는 20대의 끝자락에서 결혼과 취업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이루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트리콜로지스트 과정을 통해 새로운 직업을 찾게 되었고, 자신감이 생겨 어떤 일이든 적극적인 성격으로 ... -
영양사의 꿈을 찾은 이상숙 씨
저는 얼마 전 48세의 나이에 영양사라는 새로운 꿈을 찾았습니다. 모두가 그 나이에 일을 시작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달려왔더니 이렇게 나에게 맞는 직업을 찾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되찾았습니다. 제가 ... -
인터넷 중고백화점 사장님 조혜진 씨
저는 학창시절부터 컴퓨터와는 인연이 없는 컴맹이었습니다. 인터넷이 연결되고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되는 것이 마냥 신기해서 감탄사를 연발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런 컴맹이 이제는 당당히 인터넷 쇼핑몰 운영자가 되었습니다. -
직장, 가정, 학업, 세 가지 꿈을 이룬 아동미술지도사 이광주
저는 아동마술지도사로 일하고 있는 44세의 직장맘입니다. 가정에서는 두 아이의 엄마이지만 학교에서는 많은 아이들을 지도하는 마술 선생님이기도 합니다. 아동마술지도사라는 특별한 직업을 통해 저는 마법 같은 새로운 인생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일주... -
공간까지 디자인하는 플로리스트, 정숙영씨
지난 4월 25일은 제가 플로리스트로 "Fruhling"이란 가게를 오픈한지 딱 1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동안 옷가게, 화장품가게, 파티플래너 등 다양한 창업에 도전해보았는데, 그 중 제가 가장 좋아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일은 바로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이었어요. 플... -
IT 프로그래머 김현경씨
제 현재 직업은 프로그래머. 43세의 직장맘이랍니다. 하지만 저도 1년 전에는 전업 주부 생활을 하는 평범한 사람이었답니다. 그렇다고 제가 특별한 사람이라는 이야기는 아니에요. 다만 전업주부에서 직장 우먼으로 도전해 제2의 삶을 사는 지금의 시간이 제겐 조금...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