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최고의 보양식 _ 삼계탕

등록일 2017-08-0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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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 흔히 삼복더위라고 합니다.

삼복(三伏)은 우리가 아는 초복, 중복, 말복을 일컫는 말로 일 년 중 가장 더운 시기에 해당합니다.


이때 복은 엎드릴 복(伏)자를 사용하는데 복날은 장차 일어나고자 하는 음기가 양기에 눌려 엎드려 있는 날이라는 뜻으로 사람이 개처럼 엎드려 있는 형상이라고 합니다. 가을철 금(金)의 기운이 대지로 내려오다가 아직 여름철의 더운 기운이 강렬하기 때문에 일어서지 못하고 엎드려 복종한다[屈伏]는 의미로, 여름의 더운 기운이 가을의 서늘한 기운을 제압하여 굴복시켰다는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삼복지간(三伏之間)에는 입술에 붙은 밥알도 무겁다 라는 속담이 있듯이

삼복 기간에는 그만큼 더위가 심하기 때문에 몸의 기운이 쉽게 약해지고, 따라서 입술에 붙은 가벼운 밥알도 무겁게 느껴질 만큼 사소한 일조차도 힘들어지게 된다는 뜻. 그만큼 보양이 꼭 필요하다는 얘기입니다.



여름철 보양식으로 가장 손꼽히는 삼계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닭고기는 단백질의 함유량이 높은 동시에 지방은 적어 소화 및 흡수가 잘되기 때문에 보양식으로는 안성맞춤. 또 삼계탕에 들어가는 인삼, 대추, 마늘 등에는 더위를 극복할 수 있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여름철 땀을 많이 흘려 체내의 부족한 기운과 잃었던 입맛을 돋워준다고 합니다.

  



그럼 집에서도 삼계탕을 맛있게 끓이는 방법 알아볼까요?

농업진흥청 요리정보에 나오는 요리법을 활용해서 삼계탕을 만들어보세요.

  

기본재료만 준비하면 간단한 삼계탕.

야외에서 즐기는 것도 좋겠지만 집에서 가족과 오붓하게 즐기는 복달임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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