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요리 노릇노릇하게 부친 두부선

등록일 2019-09-24 06:01

조회수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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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장을 넣어먹는 두부선

냉장고 필수템 중 하나가 두부가 아닐까 싶어요.

우리 가족 모두 두부를 좋아해서 냉장고에 두부가 떨어지는 날이 없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일주일에 4팩은 먹는 듯해요. 반찬없을 때 들기름에 살짝 부쳐먹어도 좋고

두부김치나 찌개에 넣어먹어도 좋고 으깨서 나물이랑 같이 무쳐먹어도 맛있잖아요.

오늘도 두부로 무슨요리를 해볼까 고민하다가 간단하게 두부요리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재료 두부 1모, 달걀 1개, 부침가루, 소금약간, 깻잎, 홍고추, 청고추, 다진마늘, 부추약간 간장 2큰술, 참기름 1큰술, 설탕약간, 통깨

1. 재료 준비

부침두부 1팩과 깻잎, 고추를 준비해주었답니다.

아이랑 함께 먹을거라 맵지 않은 고추를 준비했는데 매콤한걸 좋아하신다면 청양고추 1-2개 추가하셔도 좋아요.

2. 두부손질

두부는 1-1.5센티 도톰하게 세로로 잘라준 후 가로로 2등분 해준 후

가운데 칼집을 내주었답니다.

요기에 양념을 쏙 하고 넣어줄거에요.

잘라놓은 두부는 소금을 솔솔 뿌려 밑간도 해주고 수분을 제거해주었답니다.

3. 양념장

채소들은 곱게 다져준 후

간장, 참기름, 깨, 설탕약간을 넣고 잘 양념해주었답니다.

4. 부침가루

두부에 부침가루 옷을 사이사이 꼼꼼하게 입혀주었답니다.

꼼꼼하게 입혀주되 너무 두꺼우면 텁텁할 수 있으니 얇게 골고루 입혀주세요.

5. 달걀옷

색감을 예쁘게 하기 위해서 달걀에 부추를 넣고 포크로 풀어준 후

가루 옷을 입은 두부를 넣고 달걀 옷을 입혀주었어요.

6.부치기

기름을 넉넉하게 두른 팬에 달걀옷을 입은 두부를 넣고 노릇노릇 부쳐주었어요.

이때 칼집을 넣은 부분도 꼼꼼하게 익혀주세요.

맛나게 부쳐진 두부에 양념장을 넣어주면 두부선 완성된답니다.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두부요리 '두부선'

오이선, 호박선을 흉내내 본 두부선

보통 오이, 호박, 가지선에는 고기가 들어가는데 두부선에도 고기를 넣어볼까 하다가

두부는 어자피 단백질이라 고기대신 깻잎을 선택했는데 굿 초이스 였답니다.

향긋한 깻잎향이 솔솔 나서

고소한 두부와 너무 잘 어울렸답니다.

칼칼한걸 좋아하신다면 청양고추를 넣어도 맛있을거 같아요.

전 아이와 함께 먹어 청양고추 대신 아삭한 일반 고추를 선택했어요.

영상으로 짧게 담아보았어요. ^^

서울은 비가 안와서 조용히 넘어가나부다 했는데

뉴스를 보니 이번 태풍으로 피해가 엄청 많더라구요. ㅠㅠ 신호등이 떨어지고 나무가 쓰러지고.. ㅠㅠ

빨리 복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또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모두 힘찬 한주 보내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65651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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