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청 만들기 홍로사과 팔공마루에서 산지직송했어요.

등록일 2019-09-22 06:01

조회수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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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홍로사과로 사과청 만들어 따뜻하게 즐겨요.

매일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 사과하고 하지요.

그래서 우리 가족은 매일 아침 사과 한 개씩 챙겨 먹어 냉장고에는 항상 사과가 대기 중이랍니다.

매일 먹는 사과도 맛있지만 오늘은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한 차로 즐기면 좋을 거 같아서 사과청을 만들었어요.

달콤한 사과에 상큼한 레몬을 더한 향긋하고 몸에 좋은 사과청~~!!

재료 홍로사과 2개, 동량의 설탕, 레몬1개

1. 사과, 레몬 세척

과일 세정제를 이용해서 사과와 레몬을 깨끗하게 세척해 주었답니다.

1차 과일 세정제 2차 뜨거운 물에 한번 굴려주고 3차 식초물에 퐁당 담가 깨끗하게 세척해주었답니다.

레몬은 감자칼을 이용해서 껍질을 얇게 슥슥 긁어 주었어요. 그냥 해도 좋지만 슥슥 긁어주면 레몬향이 훨씬 더 좋더라고요.

2. 물기 제거

레몬과 사과는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주고

키친타월을 이용해서 물기를 남김없이 닦아주었어요. 과일청을 만들 때 꼼꼼한 물기 제거는 필수랍니다.

3. 채썰기

사과는 4등분을 해준 후 채칼로 슬라이스해주었어요.

채칼 쓰는 것보다 칼질하는 걸 좋아하는데 제가 지금 어깨 고장으로 무거운 거~ 칼질을 자제하고 있어서 채칼의 도움을 받았답니다.

레몬은 채칼로 잘 안 썰려서 칼로 최대한 얇게 잘라주었어요.

4. 설탕

잘라놓은 사과와 레몬 그리고 동량의 설탕을 넣고 잘 섞어주었어요.

사과 설탕 사과 설탕 켜켜이 넣는 것보다 미리 섞어서 넣는 게 더 빨리 녹더라고요.

5. 담기

찬물에 엎어놓고 유리병을 보글보글 끓여 열탕소독을 해준 후 물기 없이 말려준 후

설탕에 버무린 사과청을 담아주면 된답니다. 실온에서 하루 냉장고에서 일주일 정도 숙성하면 즐길 수 있어요.

(열탕소독할 때는 꼭 차가운 물에서 소독하셔야 해요. 뜨거운 물에 넣으면 유리병이 깨질 수 있답니다.)

달콤한 향기 솔솔 내뿜는 일주일 지난 사과청~^^

사과가 아삭하고 달콤해서 그런지 사과청 향기도 예술이었어요.

예쁜 머그잔에 두 숟가락 듬뿍 담은 후 따뜻한 물을 담아 휘휘 저어주면

환절기 감기에 좋은 사과차가 완성된답니다.

시원하게 즐기고 싶을 땐 물 대신 탄산수를 넣어즐기면

청량감 있는 사과청을 즐길 수 있답니다.

사과청 만드는 과정을 영상으로 짧게 만들어봤어요.^^

사과청은 어차피 설탕을 넣으니 맛없는 걸로 담아도 된다?!! no~no~

맛없는 사과로 담으면 사과향도 없고 사과의 식감도 맛이 없답니다. 모든 청을 담들 때도 맛있는 과일로 담아야 청도 맛나게 된답니다.

사과청은 팔공마루 홍로사과로 만들었는데 맛있는 사과로 담가서 그런지

기존에 만들어 먹었던 청보다 훨씬 더 은은한 단맛과 아삭한 맛이 더 좋았던 거 같아요.

택배로 받았는데 사과 하나하나 상하지 말라고 감싸서 보내셔서 상하거나 멍든 사과 하나 없었답니다.

포장 껍질을 벗기니 어쩜 빛깔이 너무너무 곱죠. 요게 요게 또 이유가 있더구먼요.

팔공마루의 사과농장은 팔공산 정상에서 북향으로 바라본 곳으로 기슭으로 동산계곡 상류에 있다고 해요.

밭 위주에서 나오는 소나무 향과 따뜻한 햇볕이 사과의 풍미를 더해주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 빛깔 좋고 맛 좋은 사과를 생산한다고 해요.

그리고 봄에 꽃이 피고 여름엔 제초작업을 하며 가꾸고 가뭄이 들 땐 천연 미네랄 관수시설로 영양 듬뿍 팔공산 흙심으로 땅을 보호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 좋아하는 GAP 인증을 받았다고 해요. GAP 인증을 받은 제품은 믿고 구입하셔도 후회 없답니다.

아삭아삭하고 달콤한 맛이 너무 좋아요.

평소에는 2-3조각 정도 먹는데 팔공마루 홍로사과는 앉은 자리에서 1개는 순삭이랍니다.

가끔 꿀 들어있는 사과 있는데 요건 정말 사과에 꿀을 발라놓은 것처럼 달고 넘넘 맛있더라고요.

새콤한 맛이 없어서 어른들도 너무 좋아하실 거 같아

친정에 시댁에 한 박스씩 보내드리려고요. ^^

사과 보관하는 방법도 소개해드릴게요.

빨리 드신다면 상관없는데 한 박스를 마지막 한 개까지 맛나게 즐기고 싶을 땐 하나씩 랩이나 비닐을 씌워 김치냉장고에 보관하시면 된답니다.

단. 겨울 부사 사과처럼 장기 보관은 어렵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빨리 먹는 게 좋다고 해요.

환절기에 마시면 딱 좋은 레몬 사과청~~!!!

맛있는 사과로 만들어보시는 건 어떠세요.

아삭하고 달콤한 팔공마루 홍로사과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클릭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654677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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