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생이 계란말이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어요.

등록일 2019-09-17 06:01

조회수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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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 밥반찬 계란말이

예전에는 제철 채소, 제철 과일이 있었는데 요즘은 요런 게 많이 사라진듯해요.

여름에만 먹던 수박을 한겨울에도 즐길 수 있고 봄의 대표 채소인 달래도 요즘은 계절 상관없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지요.

그리고 또 하나 매생이!!!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겨울에만 즐길 수 있었는데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 매생이 역시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게 되어 너무 좋네요~ 제가 해산물은 별로 안 좋아해도 미역, 매생이, 파래 요런 건 또 좋아하거든요.

며칠 전 마트에서 구입한 건 매생이로 간단하면서 맛있는 #밥반찬 매생이 계란말이를 만들어 식탁에 올렸어요.

역시 계란말이는 밥도둑~

재료 건매생이 1팩, 계란 4개, 맛술 2큰술, 참기름 1/2큰술, 소금약간, 치즈 한장

1. 재료 준비

달걀 4개, 매생이 1팩을 준비해주었어요.

제가 애정 하는 풀무원 매생이랍니다. 다른 제품들도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 요기 제품이 제 입에 딱 맞고 양도 딱 좋더라고요.

2. 매생이

꼭 김 과자같이 생기지 않았나요. 한입 앙 하고 싶은 비주얼~~~^^

뜨거운 물에 풀면 스르르 하고 풀리는데 오늘은 달걀에 풀어줄 거라 뜨거운 물 2 큰 술 정도 넣어 살짝 불려주었어요.

3. 풀어주기

달걀을 먼저 포크로 가볍게 풀어준 후 불린 매생이를 넣고 휘핑기로 풀어주었어요.

잘 안 풀어질 때는 절구를 찧든 위에서 콩콩하면 잘 풀어진답니다.

4. 더 맛있게

풀어진 달걀에 소금과 맛술, 참기름을 넣고 계란 비린 맛과 고소한 맛을 더해주었답니다.

소금은 취향에 맞게 넣어주세요.

5. 만들기

계란말이는 사각 팬에 해야 예쁘게 만들어지지요. 해피콜 계란말이 팬에 식용유를 적당히 넣은 후

한 국자 듬뿍 떠 팬에 얇게 펴준 후 끝부분을 살짝 말아주고 치즈 한 장을 반을 잘러 넣어주었어요.

치즈 좋아하신다면 두 장을 넣어줘도 좋답니다. 두 장을 넣으면 고소하고 더욱 맛이 좋아요.

6. 말아주기

돌돌 돌 말아주고 또 한 국자 넣고 또 말아주고 계속 반복해주면 된답니다.

최대한 얇게 편 후 계속 돌돌 말아주면 된답니다. 한 번에 너무 많은 계란 물이 들어가면 도톰해져서 계란을 말 때 터질 수 있어요.

한 김 식힌 후 잘라주면 매생이 계란말이 완성

영양 밥반찬으로 좋은

매생이 계란말이

겨울에만 맛볼 수 있는 매생이인데~

가을을 시작하는 계절에 만나서 그런지~ 더 향긋하고 맛이 좋은 거 같아요.

계란의 고소함 매생이의 향긋함 그리고 치즈의 부드러움이 너무 좋았던 매생이 계란말이

신랑도 송이도 따뜻한 밥과 함께 맛나게 즐겨주었어요.

매생이가 손질하는 게 은근 힘들더라고요.

소금을 풀어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궈 불순물을 제거해주고~ 그리고 한 번에 먹기에는 항상 많은 양을 판매하니 소분하는 것도 일이었는데

이제는 건매생이를 사용하면 힘들게 손질할 필요도 소분할 필요도 없이 편하게 요리하고 요리시간도 확 단축시켜주니 앞으로 자주 해먹을듯해요.

알럽 매생이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시댁, 친정 거쳐 오전에 드디어 집으로 컴백했네요~~^^ 집에 오자마자 할 일이 왜 이리도 많은지.......

이것저것 했더니 벌써 지침모드..ㅠㅠ 대충 정리해서 우선 집에서 꿀짬 자고 일어나 라면 한 그릇 하고~ 오후 시간도 힘차게 보내려고요.

이웃님들도 남은 추석 해피하게 보내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647804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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