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주나물 만드는 법 비린 맛을 잡아주려면~

등록일 2019-09-10 06:01

조회수 31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삭아삭 숙주나물

차례 음식에 꼭 빼놓지 않고 올리는 숙주나물~

친정도 차례를 지내 어렸을 때부터 엄마를 도와 부침개도 하고 나물도 무치는 걸 도와드렸어요.

엄마를 도와드리면서 이것저것 옆에서 배운 걸 요즘은 제가 참 잘 써먹고 있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숙주나물이에요. 오늘 숙주나물 비린 맛없고 아삭아삭한 숙주나물 만드는 법 소개해드릴게요.

재료 숙주나물 250g 데칠때 식초 1큰술, 소금 1큰술 양념장 다진마늘 1큰술, 다진 파 1큰술, 진간장 약간, 참기름 1큰술, 깨 약간, 소금 약간

1. 숙주 데치기

숙주는 삶아서 찬물에 헹궈줄 거라 따로 헹구지 않고 준비해주었어요.

숙 주가 잠길 정도로 물을 넣은 후 굵은소금과 식초를 넣고 끓여주었어요.

숙주의 비린 맛을 잡아주는 tip 식초랍니다. 식초를 넣으면 숙주의 비릿한 맛을 잡아준다는 엄마의 말을 말씀~~

생각해보면 수미샘도 닭고기 특유의 비린 맛을 식초로 잡아준다고 했는데 식초가 비린 맛을 잡는데 딱 인가 봐요.

2. 삶기

팔팔 끓는 물에 식초를 넣고 인덕션 8에 놓고 2분 삶아준 후

바로 찬물에 여러 번 헹궈준 후 체에 밭쳐 수분을 제거해주었어요.

3. 양념하기

수분이 빠지는 동안 양념장을 만들어주었답니다.

다진 파와 다진 마늘 진간장 약간(너무 많이 넣으면 숙주나물이 거무튀튀 해질 수 있으니 간장향이 살짝 날 정도로만 넣어주시면 된답니다.

소금으로 간을 하는 것보다 간장을 살짝 넣어주면 숙주나물의 맛을 확 살려준답니다.

그리고 고소한 맛을 더해줄 참기름과 깨도 조금씩 넣어주었어요.

만약 차례 음식에 올리는 나물이라면 파와 마늘을 뺀 후 만드시면 된답니다.

4. 버무리기

숙주는 손으로 수분을 한 번 더 제거해준 후 만들어놓은 양념장에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아삭아삭 숙주나물 만드는 법 완성

(tip 숙주를 무치기 전에 수분을 최대한 제거해줘야 아삭한 식감의 나물을 즐길 수 있답니다.)

고소하고 아삭한 숙주나물

예전에는 숙주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쌀국수를 먹고 나서부터 숙주나물의 아삭한 매력에 빠져 자주 즐겨먹는답니다.

처음에는 저만 먹었는데 신랑도 몇 번 먹다 보니 맛있다면서 이제 식탁에 올리기 무섭게 사라지는 반찬이 되었어요.

그리고 숙주 특유의 비린 맛이 없어서 더욱 맛이 좋은 숙주나물

찬물에 여러 번 헹궈 꽉 차서~ 아삭한 식감은 덤이랍니다.

반찬으로 즐기고 남은 건 고추장 한 숟가락 듬뿍 넣고 나물 넣고

참기름 톡~ 달걀 프라이 한 개 넣고 비벼 먹으면 아삭아삭 얼마나 맛있게요~~~

이번 추석에도 친정 엄마표 나물로 맛나게 비벼 먹어야겠어요.

이번주는 추석이 있어서 몸도 마음도 참 바쁜 한주가 될듯 하네요.

비도 온다고 해서 그런지 더 축축 쳐지는 월요일인듯 하지만

모두모두 화이팅하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643327605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목록 




이벤트·체험단

기간 2019.11.18 ~ 2019.12.11

DreamMiz

K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