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도시락 만들기 김밥 말고 참치된장쌈밥

등록일 2019-08-24 06:01

조회수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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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참치된장만들어서 쌈밥으로 때로는 김밥으로~즐겨요

한낮은 땀이 삐질 날 정도로 덥지만

아침저녁은 선선한 바람이 제법 많이 불어와 기분 좋게 하더라고요.

어제저녁 운동하러 가는 길~ 기분 좋은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와서 운동 가기 엄청나게 싫었지만

요즘 늘어나는 살 때문에 스트레스 팍팍 받고 있어서 헬스장으로 발길을 돌렸답니다. 그리고 저녁에 놀아줄 사람도 없고 말이죠. ㅜ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니 주말에 나들이 계획 세우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고요.

저도 물론 신랑 출근 안 하면 어디든 가려고 한답니다. 언제 또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지 모르니 날씨 좋은 날 출동~

오늘은 소풍도시락이나 집에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참치된장쌈밥을 소개해드릴까 해요.

참치랑 마요네즈가 들어가서 아이들도 잘 먹어 나들이 도시락으로 손색없답니다.

재료 집된장 1큰술, 시판된장 1+1/2큰술, 참치 통조림 1개, 호두, 아몬드 약간, 진미채, 두부 1/4 들기름 1큰술, 참기름 1큰술, 다진마늘 2큰술, 참기름 약간, 설탕 1/2큰술, 마요네즈 1큰술

1. 재료 준비

친정 엄마표 집 된장과 시판된장을 1: 2 비율로 섞었답니다.

아무래도 집 된장이 시판된장보다 짠맛이 강해서 1: 2 비율로 맞춰주었답니다.

그리고 짠맛을 중화시키고 집 된장 특유의 냄새를 잡기 위해서 설탕을 준비해주고 짠맛을 중화하면서 부드럽게 해주기 위해서

마요네즈도 추가해주었어요.

2. 재료 손실

참치 된장의 포인트 중 하나 ~

바로 견과류에요. 견과류를 넣으면 짠맛도 잡아주면서 씹는 맛과 고소한 맛을 더해주기 때문에 참치 된장의 맛을 확 올려준답니다.

아몬드와 호두 반 줌 정도 차퍼에 넣어준 후 곱게 다져주었어요. (다양한 견과류를 넣어도 좋겠지요.)

마늘도 다져주고 진미채도 한번 흐르는 물에 헹군 후 가위로 작게 잘라주었어요.

3. 두부

두부는 키친타월로 수분을 제거해준 후 으깨주었답니다.

된장에 두부가 들어가면 부드럽고 고소하고 맛있어요.

4. 볶기

참기름과 들기름을 동량을 넣은 #해피콜후라이팬 다진 마늘, 진미채, 견과류, 두부를 넣어주었어요.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참치는 기름을 한번 뺀 후 넣어주셔야 담백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참치는 많이 넣으면 넣을수록 맛이 좋은듯하니 아낌없이 팍팍 넣어주세요.

5. 된장

된장을 빼먹었네요. 된장, 마요네즈, 설탕도 넣어주었어요.

집집마다 된장맛이 다르기에 마요네즈와 설탕은 재료를 다 섞은 후 콕 찍어 맛을 본 후 넣어주세요.

전 마요네즈 1 큰 술 설탕은 반 큰술 정도 넣어주니 괜찮았어요. 마요네즈를 많이 넣으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좋지만

1 큰 술만 넣어주었어요.

된장과 모든 재료들이 잘 섞이도록 중불에서 은은하게 5분 정도 볶아주면 완성된답니다.

만약 타거나 눌어붙는다면 약불로 줄여 은은하게 볶아주면 참치된장이 완성된답니다.

삼겹살 싸먹을 때도 좋고~ 따뜻한 밥에 듬뿍 한 숟가락 떠서 참기름 한 방울 톡~ 넣고 슥슥 비벼 먹어도 맛있어요.

그리고 오늘은 삼겹살 김밥을 싸먹었는데 김밥에 넣어도 맛이 좋더라고요. 요 녀석 만능이에요.

참 칼칼한 맛을 좋아하신다면 볶으실 때 청양고추를 넣으셔도 좋답니다. 그리고 쌈장처럼 즐기실 분은 고추장을 조금 넣고 잘 섞으시면

쌈장처럼 도 즐기실 수 있어요. 만능 참치된장이지요.

그럼 소풍 도시락 안성맞춤인 참치된장쌈밥을 만들어 봐야겠지요.

밥에 참기름과 깨 그리고 매실원액을 소량을 넣고 잘 섞어주었어요.

더운 날 김밥을 쌀 때 매실원액을 넣어주면 식중독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조금씩 넣어주면 좋겠지요.

그래서 김밥이나 도시락 쌀 때는 꼭 매실을 소량 넣어준답니다.

밥을 작은 한 숟가락 떠서 동글동글 만들어 준 후

가운데를 꾹 눌러준 후 참치된장을 넣어주면 된답니다. 구멍을 낸 후 넣어줘야 모양이 흐트러지거나 떨어지는 걸 예방할 수 있고

많이 넣을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마요네즈와 매운 소스를 콕 점을 찍어주면 맛있고 근사하고 건강한

참치된장쌈밥이 완성된답니다.

.

하나씩 들고 먹는 "참치된장쌈밥"

소풍도시락, 나들이도시락으로 good~!!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렇겠지만 송이군 광고나 cm송을 참 좋아한답니다.

요즘 꽂힌 게 동원참치 광고~

참치 광고에 상추 쌈밥이 나오는데~ 먹어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ㅎㅎㅎㅎㅎ 송이가 먹고 싶다는 건 어려운 거 아니면 바로 만들어 주는 엄마.. ^^

광고에 나오는 건 참치에 마요네즈 섞어서 상추쌈밥에 올려 즐기는 거 같은데

이왕 먹는 거 된장, 견과류를 더해 맛있게 만들어 주었답니다. 송이 군이 된장을 좋아해서 취향 저격~~~!!!

한입 먹더니 송이 군도 대만족~!!

앗 그런데 요즘 채소들이 비가 안 와서 그런지 씁쓸하더라고요.

지난번 오이도 그러더니 이번 상추도 쌉싸름..

전 괜찮았는데 상추를 즐겨 하지 않는 녀석은 몇 개 먹더니 밥만 쏙 빼서 먹더라고요.

오늘 밥상도 엄마 뿌듯, 아 이쁘듯 밥상이었어요.

오늘 드디어 아이가 개학을 했답니다.

방학 때는 깨우지 않아도 6-7시에 일어나더니 역시나 개학을 하니 7시 30분이 되어도 일어날 생각을 안 하는 녀석~

궁딩 톡톡 두드려깨워 아침 먹이고 뜬머리 드라이해주고 학교 출동했답니다.

발걸음이 어찌나 무거워 보이는지... 오늘 간식은 송이가 좋아하는 맛있는 간식으로 준비해놓아야겠어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62561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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