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무침 투박하게 썰어 무쳤어요. 수미네 반찬 비법

등록일 2019-08-16 06:01

조회수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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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오이무침' 비법은 큼지막하게 썰어요.

한때 채소 가격이 착해서 참 좋았는데 갑자기 가격이 많이 오른 듯하더라고요.

지난주에 불과 오이를 10개 이천 원에 샀는데 지금은 한 개에 천 원이 넘는 거 같아요. (요건 지역차가 좀 있겠지요.)

암튼 지난주에 사놓은 오이 두 개가 냉장고에서 잠자고 있어서 오늘 #수미네반찬레시피 오이무침을 만들었답니다.

쉽고 간단하고 짜지 않고 맛있어서 종종 만들어 먹는 레시피에요.

재료 오이2개, 양파 작은거 1/개, 부추약간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3작은술, 생수 2큰술, 설탕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깨 1큰술, 소금약간 (설탕과 고춧가루는 입맛에 맞게 조절해주세요.)

1. 재료 준비

오이 2개, 양파 작은 거 1/2개, 부추 약간 준비해주었어요.

오이 두 개면 우리 집 두 끼 반찬이랍니다.

2. 오이 손질

모든 채소가 깨끗하게 씻어서 즐겨야 하지만 특히 오이는 더 깨끗하게 씻어 먹으라는 시어머니 말씀~~

그리고 오돌 토돌 돌기 부분은 특히 더 신경 써서 씻어 먹으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칼을 이용해서 돌기 부분을 슥슥 제거해준답니다.

고추장에 찍어 먹을 때는 깨끗하게 씻은 후 감자칼을 이용해서 껍질을 제거하고 즐겨요.

3. 오이 썰기

오이는 투박하고 큼지막하게 잘라주었어요.

양파도 오이와 비슷한 크기로 잘라 주었답니다. 양파의 매운맛이 싫다면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 물기를 제거한 후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4. 오이무침 양념장

고추장, 생수, 고춧가루, 다진 마늘, 설탕을 넣고 잘 섞어주었어요.

수미네 반찬 오이무침 레시피에는 특이하게 물이 들어간답니다. 보통 간장이나 매실 등 액상을 넣어 잘 섞어주는데

아무래도 간장을 넣으면 짜고 매실을 넣으면 달아지지 물을 넣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양념을 잘 섞은 후 콕 찍어 간을 보세요. 집집마다 고추장과 고춧가루 맛이 다르니 입맛에 맞게 추가하시면 된답니다.

5. 버무리기

양념장에 오이를 넣고 오이에 양념이 배도록 잘 버무려주면 된답니다.

6. 참기름과 깨

마지막에 빼놓을 수 없는 게 참기름과 통깨~

고소함을 더해줄 녀석들을 넣고 버무려주면 완성된답니다.

절일 필요 없이 썰어서 버무리기만 하면 되니 10분도 채 걸리지 않았던 거 같아요.

반찬 없을 때 칼국수나 수제비를 먹을 때 좋은

오이무침

특별한 양념도 재료도 들어가지 않았는데

계속 손이 가는 #밑반찬

큼지막하게 썰어 양념에 버무리니 짜지 않고

오이의 시원한 맛과 아삭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반찬이었답니다.

신랑이 짠 음식이라면 절레절레하는데

오이무침은 짜지 않으니 한 개 먹을 거 두 개 먹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단걸 싫어하시는 분들은 설탕량을 반으로 줄이셔도 좋을 듯해요. 요즘 오이가 달더라구요.

비가 제법 많이 내리는 광복절이네요.

태극기를 달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안달기로 결정을 했네요.

비가 조금 잠잠해지면 그때라고 계양할까 생각중이네요.

추적추적 비가 와서 그런지

집에 기름냄새를 솔솔 풍기고 싶어 오늘 점심은 오징어 팍팍 넣고 오징어부추전을 만들어 먹으려고요.

저녁은 황기를 푹 끓여 백숙을 끓여주기로 했는데 부지런히 움직여야겠어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61712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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