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무침 만드는 법 양념에 식초를 약간 넣어주면 맛있어요.

등록일 2019-08-14 06:01

조회수 39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시어머니 비법으로 만들어 먹는 가지무침

가지 좋아하세요?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일 년에 한두 번 정도 식탁에 올릴까 말까 하는 채소 중 하나인데

요즘 방송을 보면 가지철이라 그런지 가지가 엄청 좋다고 나오더라고요. 요즘 1순위가 건강이라... 좋다고 하니 장바구니에 자주 담는 거 같아요.

며칠 전 홈플러스에서 가지 한 개 300원에 득템을 해서 무쳐먹고 부쳐먹고 있답니다.

오늘은 시어머니표 가지무침을 만들어 식탁에 올려 맛있는 한 끼 반찬으로 즐겼어요. 신랑도 가지라면 질색팔색 했는데 요즘은 만들어주면

곧잘 먹는답니다. 가지무침 만드는 법~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전자레인지를 이용해서 폭염이어도 문제 없답니다.

가지 1개, 양파 작은거 1/2개, 다진마늘 1큰술 간장 1큰술, 식초 1작은술, 들기름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깨 1큰술, 부추약간 (쪽파도 가능해요)

1. 재료 준비

통통한 가지 1개와 맛을 더해 줄 양파도 준비해주었어요.

2. 가지 손질

가지 꼭지 부분은 칼로 벗겨준 후 가지를 1/2로 자른 후 4등분 해주었답니다. (꼭지부분에 가시가 있으니 조심하세요.)

전자레인지를 이용해서 쪄줄 거라 8등분으로 잘라주었어요.

3. 전자레인지 데우기

전자레인지 용기에 가지와 채 썬 양파 그리고 마늘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5분 돌려주었답니다.

(마늘을 양념장에 넣어도 좋지만 한번 익혀주면 알싸한 맛이 사라져 더 맛이 좋답니다.

4. 양념장

간장, 식초, 들기름, 참기름, 깨, 부추를 넣고 잘 섞어주었어요.

콕 하고 찍어 간을 본 후 싱겁다면 간장을 더 추가해주시면 된답니다.

(가지 2개까지 무칠 수 있는 양념양이고 만약 양념이 남으면 마른 김 싸서 즐기면 맛있어요.)

5. 무치기

잘 익은 가지는 한 김 식힌 후 젓가락을 이용해서 가지 중앙을 콕 하고 찌른 후 찢어주면 된답니다.

적당하게 찢은 가지에 양념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된답니다.

처음부터 양념장을 다 넣지 마시고 조금씩 넣으시면서 무쳐주세요.

새콤 고소한 맛이 매력적인

가지무침

식초 넣은 가지무침 드셔보셨나요?

저도 시댁에서 처음 먹어봤는데 고소한 가지무침과는 또 다른 맛이랍니다.

식초가 들어가서 새콤한 맛이 입맛을 돋우어준답니다.

단, 많이 넣지 마시고 가지 2개 정도까지는 1 작은 술 정도 넣어주세요.

따뜻한 밥에 가지무침을 넣고 슥슥 비벼 먹어도 맛이 좋답니다.

점심이나 아침 반찬이었으면 따뜻한 밥에 가지무침 넣고 소고기 고추장 한 숟가락 넣은 후 슥슥 비벼 즐겼을 거예요.

오늘 비소식이 있었던거 같은데~

아침부터 폭염경보가 왔네요. 오늘 송이랑 명동으로 데이트 가기로 했는데 우선 물좀 얼려놔야겠어요. ^^

일요일부터 어제까지 시댁행이라~ 조금 조용했네요.

오늘부터 다시 화이팅하려구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614717191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목록 




이벤트·체험단

기간 2019.12.04 ~ 2020.01.05

DreamMiz

K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