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어묵으로 만든 어묵탕~쫄깃해

등록일 2018-12-28 06:01

조회수 1,27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겨울에는 어묵탕이지~

얇은 어묵 드셔보셨어요?

전 얼마 전 얇은 어묵이 있다는 걸 동네 언니에게 처음 알았답니다. 언니가 먹어보라며 두 팩을 줬는데 쫄깃하고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언니들과 함께 주문해서 냉동실에 두둑하게 채워뒀답니다. 반찬 없을 때 달걀옷 입혀서 부쳐먹고~ 볶아먹고 어묵탕 해먹으니 꽤 많은 양이었는데도 순식간에 없어지더라고요.

재료

어묵 1봉, 무, 건표고, 황태머리, 국간장 1, 연두 청 양초 1, 파, 마늘, 소금

1. 육수

무는 길쭉하게 썰어 준비하고 건표고와 황태머리 물은 2리터를 넣고 20분 푹 끓여서 육수를 만들어 주었답니다.

다시마, 게, 디포리등 다양한 육수 재료를 넣어도 ok

2. 어묵 손질

어묵은 길쭉하게 잘라준 후 중앙에 칼집을 1cm 정도 넣어준 후 윗부분을 칼집을 넣은 부분에 쏙 하고 넣어주었답니다.

타래과 만드는 방법을 응용해봤어요.

어묵 한봉을 했는데 어묵이 얇아서 푸짐해 보이지요.

3. 끓이기

20분 정도 푹 끓인 육수에 어묵, 대파, 마늘을 그리고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해주었답니다.

매콤하게 드시고 싶다면 청양고추를 넣어도 ok

전 청양고추가 없어서 연두 청양초 1숟가락을 넣어주었어요. 청양고추 없을 때 유용하게 사용되니 좋더라고요.

어묵탕을 끓일 때 포인트는 뚜껑을 열고 끓여야 해요.

뚜껑을 덮고 끓이면 어묵이 불어나며서 넘칠 수 있답니다.

오래 끓일 필요 없어요. 끓어오른 육수에 어묵 넣고 5분 정도만 끓여주면 간단하고 맛있는 어묵탕이 완성된답니다.

쫄깃 매콤한 어묵탕

30분

2-3인분

역시 겨울에 먹어야 제맛인 어묵탕

얇은 어묵이라 그런지 쫄깃한 맛이 딱 좋았답니다. ^^ 모양도 예쁘게 만들어주었는데 어묵이 끓어오르면서 풀어지는 게 몇 개 있더라고요.

그래도 다 풀어지지 않아서 헛수고는 안 했답니다.

어제저녁부터 바람이 엄청 차더라고요. ㅜㅜ

이번 주 한파가 계속된다고 하니 추위 조심하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427911131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목록 




이벤트·체험단

기간 2019.11.14 ~ 2019.11.20

DreamMiz

K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