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고기의 조건! 어떤 고기를 먹어야 할까?

등록일 2014-12-2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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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고기의 조건! 어떤 고기를 먹어야 할까?

생활수준의 향상과 식품안전성문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택조건도 까다로워지고 있다. 농림부에서는 소고기이력추적제에 이어 돼지고기이력추적제도 시행하고 있는데, 고기 이력서는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고기이력제, 돼지고기 이력제

소고기이력제, 돼지고기이력제는 돼지나 돼지고기의 거래단계별 정보를 기록하고 관리하는 것이다.
소고기이력제 홈페이지(http://cattle.mtrace.go.kr/index.do), 돼지고기 이력제 홈페이지
(http://pig.mtrace.go.kr/index.do)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돼지고기 이력제는 12월28일부터 시행되며, 이력번호는 식육포장지에 표시돼 있으므로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등으로 이력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좋은 고기의 조건

돼지고기는 육질등급의 경우 고기의 색깔이나 지방 침착정도에 따라 1+, 1, 2, 등외등급 등 4개 등급으로 구분하여 판매되고, 규격등급은 A, B, C 3개 등급으로 구분해 판매한다. 고기의 색은 옅은 선홍색에 윤기가 나야 하며, 지방색은 희고 단단한 것이 좋은 것이다. .



고기 색이 창백해 보이고 탄력이 적어 물렁거리며 육즙이 많이 흘러나오는 것, 지방이 무르거나 노란색을 띠는 고기는 피하는 것이 좋다.

소고기는 육질등급은 1++, 1+, 1, 2, 3, 등외등급으로 구분해 판매하며, 육량등급은 A, B, C, 등외등급으로 구분한다. 근내지방이 섬세하고 고르게 분포돼 있어야 부드럽고 맛이 좋은데, 근내비방은 많을수록 맛이 좋다. 색은 선홍색을 띠며 윤이 나야 좋은데, 고기색이 짙은 것은 나이가 많은 소이거나 운동량이 많은 소. 지방색은 우유빛을 띠며 윤이 나는 것이 좋다.



닭고기는 1+, 1, 2등급으로 나누며 중량에 따라 특대, 대, 중, 중소, 소로 나뉜다. 닭고기를 고를 때는 등급과 중량이 표시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고르면 위생이나 신선도를 믿고 구입할 수 있다. 1등급 닭고기는 외관이 손상되지 않고 형태가 바르며 잔깃털이 없다. 피부색이 좋고 육질에 탄력성이 좋은데, 밀물질 부착이나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이 좋은 고기.



⊙구입 후 보관법

닭고기는 미생물번식이 쉽기 때문에 반드시 4도 이하에 냉장보관해야 하며, 3일 이상 냉장보관하는 것은 피한다. 장기적으로 보관할 때는 냉동하는 것이 좋으며, 냉동보관할 때는 먹기 좋은 분량으로 나눠 냉동하도록 한다.

소고기나 돼지고기는 냉장보관하면 숙성이 잘 되어 맛과 향이 좋은데, 냉동시키면 육즙이 빠져나와 고기맛이 떨어지므로 가급적 먹을 만큼 구입해 먹는 것이 좋다. 냉장보관기간은 도축일을 기준으로 저온냉장할 때 10-14일 정도가 적당한데, 구입할 때는 도축날짜를 확인해 냉장보관 가능일을 계산해보는 것이 좋다. 냉장보관할 때는 4도 이하의 저온에서 공기와 닿지 않게 밀폐해 보관하고, 냉동할 때는 랩으로 두껍게 포장해 지퍼백에 담아 보관한다. 조리한 고기는 신선육보다 더 빨리 산화, 변질되므로 가능한 빠른 시간에 소비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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