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이 남았다면 한 그릇 요리 어묵 덮밥
어묵볶음이나 어묵탕을 하면 항상 조금씩 남더라고요.
떡볶이에 어묵을 듬뿍 넣는 건 좋아하는데 어묵탕이나 어묵볶음을 하면 잘 안 먹어서 그런듯해요.
어묵탕을 끓이고 또 조금 남은 어묵으로 뭘 할까 하다가 한 그릇 요리 어묵 덮밥을 만들었답니다.
1. 재료 준비
어묵탕을 끓이고 남은 재료들~ 납작이 어묵 2개 길쭉이 어묵 3개
양파와 쪽파도 준비해주었어요.
2. 어묵
어묵은 뜨거운 물에 퐁당 담가 헹궈준 후 쫄깃한 식감을 위해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80도에서 8분 돌려주었어요. 중간에 한번 뒤집어주면 쫄깃한 식감이 좋답니다.
술안주나 간식으로 즐기기도 좋답니다.
한 김 식힌 어묵은 얇게 채 썰어주었어요.
3. 채소 손질
쪽파와 양파도 얇게 채 썰어주었어요.
4. 볶기
식용유 1 큰 술을 넣고 양파와 쪽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었어요.
중불에서 2-3분 정도 볶아주면 투명해진답니다.
5. 양념하기
볶아진 채소에 어묵을 넣고 고춧가루 2 큰 술, 물 반 컵, 설탕 반 큰술을 넣고 중불에서 은은하게 끓여
양념이 어묵과 채소에 쏙쏙 배어들 수 있게 해주었답니다.
수분이 없을 때까지 볶아준 후 마지막에 참기름을 더해 고소한 맛을 더해주면 된답니다.
잡곡밥 그리고 어묵볶음 반숙 달걀 프라이를 잘 섞어서 즐겨주면 된답니다.
덮밥이라고 하면 국물이 좀 자작하게 있어 촉촉하게 비벼 먹어야 하는데 우리 집 남자들~ 국물이 있는 덮밥은 싫어라 하기에 두 남자 취향에 맞췄어요.
만약 국물이 자작한 어묵덮밥을 즐기고 싶다면 물을 반컵 말고 한 컵을 넣어주시고 반컵 정도 남았을 때 달걀을 풀어 주면
촉촉한 어묵덮밥을 즐길 수 있답니다.
어묵덮밥으로는 처음 즐겨봤는데 ~
간단하고 맛도 좋고~ 괜찮네요. 특히 아이들 놀러 왔을 때 한그릇요리로 안성맞춤일 거 같아요.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유럽여행
오늘 옷가지들을 대충 넣어봤는데 급 멘붕이 왔네요.
작은 캐리어에 옷 몇개를 담으니 꽉~~~!!! 차버린거 있지요. 기간도 길고 날씨가 춥다고 하니 두꺼운 옷들이라 금방 차버리는듯 해요.
혼자가는거라 공간이 많이 남을 줄 알았는데 이런이런~~
오늘 요녀석들 째려보면서~ 어떻게 싸야 가볍고 부피가 적은지 연구좀 해봐야겠어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658449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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