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맛있기까지 한 유부롤~ 도시락
파란 하늘 산들산들 바람~~~ 요즘 소풍 가기 딱 좋은 날씨죠~
며칠 전 클래스에서 유부롤을 배웠는데 간단하면서 맛이 좋더라고요.
만들면서 가족들에게도 만들어줘야지 했는데 마침 집에 유부초밥 유부가 있어 집에 있는 재료를
응용해서 만들어 보았답니다. 만들기도 쉽고 맛도 좋아 소풍 도시락으로 딱~~!!
1. 재료 준비
밥은 잡곡밥에 참기름과 소금을 넣어 밑간을 해주고
묵은지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짜주었어요. 아삭한 식감을 더해줄 오이와 유부롤을 더 맛나게 만들어 줄 무순도 준비해주고
맛살? 크래미? 햄? 뭘 넣을까 고민하다가 냉장고에 있는 김밥속햄을 넣어주었어요.
2. 데치기
유부는 끓는 물에 데친 후 찬물에 헹궈 수분을 빼주었답니다.
(찬물에 한번 헹군 유부는 마른 팬에 참기름과 간장을 넣어 볶아주면 더 맛이 좋을듯해요.)
햄도 끓는 물에 데쳐 준비해주었어요.
3. 재료 준비
밥은 얇고 길쭉하게 모양을 만들어 주고 오이는 돌려깎은 채 썰어주고
묵은지도 비슷한 크기로 잘라주었어요.
재료들은 비슷한 크기로 잘라주어야~ 음식이 먹음직스러워 보인답니다.
4. 유부
유부롤을 만들어 줄 거라 그대로 사용하면 너무 작아 한쪽 면을 잘라 주었어요.
작은 삼각형에서 큰 삼각형으로 변신
5. 돌돌
유부 중앙에 밥, 햄, 무순, 묵은지를 넣고 왼쪽을 감싸 고정해 준 후 오른쪽을 덮어 주면 된답니다.
또는 가장자리에 놓고 돌돌 말아준 후 부추를 살짝 데쳐 묶어주면 ok
클래스에서는 부추로 묶어주었는데 부추가 있는 줄 알았는데 똑떨어졌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전 아쉽게 패스했답니다.
접시에 가지런히 담아놓으니 그럴싸하죠~^^
취향에 따라 연겨자 간장소스에 콕 찍어 즐겨도 맛있답니다.
(간장 1+ 물 1/2 + 설탕 1/2 + 연겨자 1/2 + 식초 1/2)
밥이 들어있어서 몇 개만 먹어도 든든해요.
밥이 싫으신 분들은 파프리카나 당근 등 다른 채소들을 더해 즐겨도 맛이 좋겠지요.
처음 보는 요리에 이게 뭐냐 하면서 먹는 신랑과 송이
우아 맛있다 요건 아니지만 간단하게 한 끼 즐기기에는 괜찮다고 하네요.
영상으로 만나는 유뷰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한 달은 지난듯 해요.
오른쪽 팔... 왼쪽 손가락이 아프더라고요. 침을 몇 번 맞았는데 뼈가 이상이 있나 싶어서 정형외과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어깨에는 염증이 한가득~ 손가락도 많이 안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주사 맞고 물리치료에 약까지 받아왔네요. ㅠㅠ
될 수 있으면 무거운 거 들지 말고 쓰지 말라고 했는데~ 시장 들려 멜론이랑 닭이랑 이것저것 한 보따리 사 왔네요.
잠깐 커피 한 잔 마시고 사온 재료들 정리하고 요리해야겠어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649335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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