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반찬으로 좋고 덮밥이나 파스타에 넣어도 좋은 명란젓 볶음
결혼 전에는 엄마가 종종 조개젓, 창난젓, 명란젓을 식탁에 종종 올려주셔서 맛나게 즐겼는데
결혼하고 젓갈이 먹고 싶어 샀는데 아무도 안 먹더라고요. ㅜㅜ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혼자 먹으니 맛이 없어
저도 손이 안 가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며칠 전 송이 군이 명란파스타가 먹고 싶다면서 만들어달라고 하더라고요. 다행히 냉동실에 언니가 준 명란이 있어서 명란파스타 뚝딱
만들기 오랜만에 제 반찬도 만들었답니다. 요즘 요 녀석만 있으면 밥 한 그릇 뚝딱
1. 재료 준비
통통한 명란, 몸에 좋은 호두와 아몬드, 마늘을 준비해주었어요.
(피칸, 피스타치오, 마카다미아등 다양한 견과류를 넣어도 좋답니다.)
요즘 견과류 쇼핑은 넛츠앤베리스에서 주문을 한답니다.
이번에 주문한 호두(1/4), 아몬드 400g 넉넉한 양이라 좋고 지퍼팩으로 되어있어서 보관할 때도 좋답니다.
무엇보다 넛츠앤베리스 견과류 고소하고 맛있어요. 오며 가며 하나씩 즐겨도 좋고 멸치볶음이나 요리에 넣어도 고소하고 정말 맛이 좋답니다.
오늘은 명란젓과 함께 볶아 고소한 밑반찬을 만들었지요.
이번 명절에 가족들에게 선물로 드릴 견과류도 미리미리 주문하려구요.
세일도 많이해서 만힝 구입해도 부담없거든요.
2. 잘라주기
호두는 손으로 작게 잘라주고 아몬드는 차퍼를 이용해서 다져주었어요.
칼이나 홍두깨로 다져줘도 좋답니다.
3. 한 번 더 볶아주기
그냥 먹어도 고소하고 맛이 좋지만 #해피콜궁중팬 잘라놓은 견과류를 중불에서 은은하게 볶아
고소한 맛을 더해주었답니다.
4. 마늘 볶기
궁중팬에 식용유를 두 바퀴 정도 돌려준 후 다진 마늘을 넣고 마늘향을 내주었답니다.
마늘이 살짝 노릇하게 변할 때까지만 볶아주면 된답니다. 이때 센 불로 하면 마늘이 쉽게 탈 수 있으니 중불에서 은은하게 볶아주세요.
5. 명란과 견과류
마늘향이 갈색으로 변하고 향이 솔솔 올라올 때
명란젓과 견과류를 넣어주고 맛술을 넣어 잡내를 잡아주고 설탕을 한 꼬집 정도 넣어 짠맛을 중화시켜주었답니다.
6. 쪽파
명란젓이 익어갈 때쯤 쪽파를 넣고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주면
#명란젓요리 완성된답니다.
몸에 좋은 호두와 아몬드 그리고 마늘을 넣고 만든 명란젓 요리
짭조름한 맛이 자꾸만 손이 가는 맛이었답니다.
반찬 없을 땐 따뜻한 밥에 두 숟가락 넣고 참기름 똑~ 넣고 슥슥 비벼 먹어도 좋고
명란파스타를 만들 때도 요거 활용해서 만들면 더 맛이 좋겠더라고요.
만들어 놓으면 활용도 짱 ~~일 듯해요.
밥반찬으로도 좋지만 술안주로도 좋겠더라고요.
술안주로 즐기실 분들은 마지막에 버터를 살짝 넣고 버터 향을 솔솔 나게 해주면 더욱 맛이 좋을듯해요.
명란젓이 저염이었는데도 젓갈이다 보니 짭조름했는데
견과류가 짠맛을 잡아주면서 고소한 맛을 업해주니 좋았습니다. ^^
역시 견과류는 어디에 넣어도 잘 어울리네요.
몸에좋은 견과류~ 매일매일 꾸준히 챙겨드세요.
챙겨드시기 힘드시다면 요리할 때 한줌씩 넣어 즐기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랍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622822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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