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대 전으로 즐기니 고소해요
순대 좋아하세요?
전 좋아하는 걸 넘어 매일 먹고 싶을 정도로 너무너무 좋아한답니다. ^^
송이는 처음에는 그걸 어떻게 먹냐면서 쳐다도 안 보더니 작년부터인가 저보다 더 좋아하게 되었어요.
이 맛있는 걸 왜 안 먹었는지 모르겠다면서 말이죠.
방학인 요즘 점심은 간단하게 즐기고 있는데 남은 순대가 있어서 달걀옷 입혀서 순대전으로 즐겨보았는데 요거 또한 별미여서 소개해 보려고요.
1. 재료 준비
남은 순대, 달걀, 그리고 밀가루를 준비해주었어요.
이번에 진짜 맛있는 순대집을 찾았어요. 짜지 않고 쫄깃한 맛도 좋고~ 그리고 요게 고추 순대인데 칼칼한 맛도 일품이에요.
2. 자르기
순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었어요.
어슷 썰어줄까 했는데 생각보다 잘 안 잘라져서 마음대로 잘라주었답니다.
그리고 저기 초록 초록한 거 보이시죠. 요게 바로 청양고추에요. 엄청 맵냐고요~ 아니에요. 송이가 먹을 정도로 매운맛이랍니다.
3. 옷 입히기
비닐에 순대를 넣은 후 밀가루를 1 큰 술 넣고 흔들어서 가루 옷을 입혀준 후
달걀을 풀어 달걀옷도 입혀주었어요.
(이때 부침가루나 튀김가루를 할 경우 간이 되어있어서 짤 수 있으니 참고하셔요.)
4. 부치기
기름을 적당히 두른 팬에 노릇하게 부쳐주면 된답니다.
코팅이 잘 된 #해피콜후라이팬 사용해서 기름을 많이 넣지 않아도 된답니다.
노릇노릇 맛나게 부쳐진 순대전~~~!!!
전혀 남은 순대요리 같지 않지요.
그냥 먹어도 맛있었지만 마늘종 장아찌 간장에 콕 하고 찍어 먹거나
함께 즐기면 느끼하지 않고 맛있답니다.
평소에 순대는 에어프라이어에만 돌려 즐겼는데 앞으로 장아찌 간장과 순대전도 자주 해먹으려고요.
요거 요거 별미에요. 송이도 어찌나 잘 먹던지..
매콤한 순대라 더욱 맛이 좋았던 순대전~~!!
또 생각나는 맛이었답니다.
먹고 남은 순대로 했는데 다음에는 한 개다 부쳐먹어야겠어요.
달걀이 더해져서 그런지 고소한 맛이 좋더라고요.
아침 일찍 송이랑 극장 데이트 다녀왔는데 급 피곤한지 학원 가야 하는데 곯아떨어졌네요.
학. 원. 가. 야. 하.는. 데....
언눙 정신 챙겨 보내고~ 전 저녁 준비하러 출동해야겠네요.
힘든 월요일이지만 힘차게 보내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621297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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