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한 두부조림 딱 내 스타일
집집마다 좋아하는 식재료들이 있지요.
전 두부를 좋아해서 우리 집 냉장고에 365일 중 350일은 두부가 항상 대기하고 있답니다.
들기름에 부쳐먹기도 하고 김치찌개, 된장찌개, 부대찌개에도 넣어먹고~
때로는 메인 반찬으로 때로는 조연으로~ 등장하는 두부~
오늘은 두부가 메인인 두부조림을 만들어 식탁에 올렸답니다.
요즘 칼칼한 게먹고 싶어서 냉장고에 있는 청양고추를 더해주었더니 딱 제 취향 저격이었답니다.
1. 재료 준비
두부 한 모, 청양고추와 홍고추, 양파 조금
그리고 요리에센스 연두를 준비해주었답니다.
2. 두부 자르기
얇은 두부 좋아하세요? 두꺼운 두부 좋아하세요?
전 평소에는 얇게 하는데 오늘은 두꺼운 두부가 당겨 1cm 정도 도톰하게 잘라준 후
키친타월 위에 두부를 올려 넣고 소금을 뿌려 20분 정도 그대로 두었답니다. 소금을 뿌려 놓으면 두부가 단단해져 부침을 할 때 훨씬 수월해요.
3. 채소 손질
청양고추, 홍고추는 송송 썰어주고
양파는 다져주었어요. 좋아하는 채소가 있다면 추가해주셔도 좋답니다.
4. 양념장
청양고추, 마늘, 양파, 그리고 요리에센스 연두, 고춧가루, 간장, 매실을 넣고 잘 섞어주었어요.
5. 두부 부치기
단단해진 두부는 참기름과 들기름을 동량으로 넣고 넣어주었어요.
참기름과 들기름을 넣고 두부를 부치면 훨씬 고소하고 맛이 좋답니다.
양쪽 면이 모두 노릇하게 부쳐주었어요.
노릇하게 부쳐줘야 두부가 단단해져서 두부조림을 해도 부서지지 않는답니다.
6. 끓이기
냄비에 노릇하게 부친 두부를 넣고 양념장을 두부 위에 소복하게 올려준 후 '
남은 양념장에 쌀뜨물 한 컵을 넣고 끓여주었답니다.
처음에는 센 불에서 끓어오르면 중간 불로 줄여 은은하게 10분 정도 끓여주면 두부조림 황금레시피가 완성된답니다.
정말 오랜만에 청양고추를 넣고 만들어 보았는데
역시 음식에 청양고추를 넣으면 칼칼함이 더해져 맛이 훨씬 좋은 거 같아요. 색감도 좋고 말이죠.
식탁에 올리기전에 참기름과 깨를 솔솔 뿌려주면 윤기가 나면서 고소하니 맛이 좋답니다.
아주 맵지 않아 아이도 잘 먹어주었어요.
매울까 봐 음식에 청양고추를 잘 안 넣었는데 앞으로 가끔 넣어줘도 될 거 같아요.
그리고 오늘 두부조림 맛을 내준 요리에센스 연두~~!!!
나물 요리, 국, 찌개, 겉절이 모든 요리에 넣으면 음식을 맛깔나게 해줘서 참 좋네요.
특히 나물 무칠 때는 다른 거 양념 없이 연두 1 깨 0.5 참기름 0.25 넣으면 이것저것 넣을 필요 없이 깔끔하고 고소한 맛이 최고랍니다.
조만간 연두 고소 양념으로 맛난 나물 반찬도 소개해드릴게요.
오늘부터 아이는 본격적으로 방학을~ 전 개학을 했답니다. ^^
아침 일찍부터 깨워 배고프다면서~ㅡㅡ
학교갈때는 깨워야 일어났는데 방학하니 깨우지 않아도 어찌나 잘 일어나는지.. 허허허허허허
아침 먹는데 오늘 간식이랑 점심, 저녁은 뭐냐고 물어보네요.
요즘 기상청이 맞지 않지만 그래도 매일 확인하게 되는 날씨...
오늘 오후에 비소식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점심겸 간식은 ##백종원김치전 하려구요~ 괜찮겠지요.
그럼 전 반죽하러 갑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5928697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