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도시락 반찬 분홍소세지 부침

등록일 2019-07-15 06:01

조회수 4,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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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씩 생각나는 반찬 추억의 분홍소세지

마트에 우유를 사러 갔다가 반찬거리가 뭐가 있나 한 바퀴를 휙~ 하고 돌았는데 분홍소세지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신랑도 송이도 요거 안 먹어서 잘 안 샀는데~ 오랜만에 당겨서 한 줄 사봤답니다.

가격도 예나 지금이나 크게 차이는 없는듯하더라고요. 용량마다 조금 차이가 있겠지만 한 줄에 천원 후반대였던 거 같아요.

재료 분홍소세지, 부침가루약간, 달걀1개, 파슬리가루, 고추약간

1. 분홍소세지 아니 이름은 알뜰소시지

한 종류가 아니라 회사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성분 함량 요것 저것 따져보고 롯데햄 걸로 구입했어요.

계란과 부침가루, 옆에 있던 고추도 조금 준비해주었어요. 파슬리가루도 넣으면 왠지 색감이 좋을 듯해서 준비해주었답니다.

송이가 먹었다면 멸치가루도 준비해줬을듯해요.

2. 껍질 벗기기

분홍소세지 껍질 쉽게 벗기는 방법

위쪽 부분을 칼로 자른 후 바나나 껍질? 일반 소시지를 벗기듯 쭉 하고 아래로 잡아당기면 된답니다.

이때 조심해야 할 부분은 위에 꼭지 부분을 자를 때 완전히 자르지 마시고 쭉 잡아당길 수 있을 만큼 남겨 놓아야 해요.

3. 크기는 내 맘대로

크기는 0.5cm 정도 잘라주었어요. 도톰한 거 좋다면 도톰하게 얇은 게 좋다면 얇게 잘라주세요.

4. 옷 입히기

부침가루는 최대한 얇게 입혀주세요. 많이 묻으면 소세지가 텁텁해지거든요.

계란에는 홍고추, 청양고추, 파슬리가루를 넣어 맛을 더해주었어요.

5. 팬 달구기

요즘 자주 사용하고 있는 무쇠 팬~

처음에는 적응이 안 돼 볶음요리만 했었는데 이제는 전도 척척 잘 한답니다.

팬에 식용유를 넣고 달궈준 후

계란 옷을 입힌 소세지를 노릇노릇하게 부쳐주면 된답니다.

모량을 예쁘게 만들고 싶을 때는 팬에 올리자마자 바로 뒤집어주세요. 그럼 계란 물이 소세지에 착하고 붙어 모양이 예쁘게 나온답니다.

추억의 반찬

분홍소세지 부침

오랜만에 만들어본 추억의 소세지 반찬

역시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네요.

햄보다는 맛이 없지만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 좋았어요.

언니들 초대해서 비빔국수와 함께 즐겼는데 매콤한 비빔국수와 함께 즐기기 좋았어요.

송이랑 신랑도 먹으라고 몇 개 남겨놨는데..

자기 스타일은 아니라면서~~ 안 먹더라고요.

흡.. 이 맛을 모른다니. .

예전 어렸을 때 엄마가 요걸로 김밥을 사준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참 맛이 좋았었거든요. 다음에는 분홍소세지 김밥을 만들어봐야겠어요.

벌써 주말이 끝나가네요.

평일도 빨리 가지만 주말도 참 빨리 가는듯해요.

전 아들이 치킨을 먹고 싶다고해서 주말 저녁은 치킨이 될 듯해요.

맛난 저녁드시고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585434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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