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독오독 씹는 맛이 좋은 밥반찬 오이지무침
시장이나 마트에 가면 가장 많이 보이는 게 오이가 아닐까 싶어요.
고추장에 콕 찍어 먹는 오이도 많이 보이고 지금은 잘 안 보이지만 50개씩 포장된 오이지 오이도 많이 보이지요.
저도 작년까지 오이지를 담갔는데 시댁 친정 양쪽에서 담가 올해부터는 패스하고 갈 때마다 몇 개씩 가지고 와서 무쳐먹는답니다.
김치냉장고에 들어갈 곳도 없고요.
시댁에서 가지고 온 오이지
지퍼팩에 담은 채로 설탕을 3 큰 술 정도 넣어주면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답니다.
1. 오이 자르기
오이는 얇게 썰어준 후 찬물에 20분 담가주었어요.
10분쯤 물을 한번 갈아주었답니다. 오이마다 짠맛이 다르니 중간에 조금 드셔보셔서 확인해보세요.
2. 양념
파와 고추는 얇게 썰어주고 고춧가루, 깨, 연두를 넣고 잘 섞어
고춧가루를 불려주었어요. 요리 에센스 연두가 들어가서 다른 불필요한 양념이 필요 없어요.
3. 수분 제거
오이지는 키친타월에 넣은 후 수분을 꾹 제거해주었어요.
요건 개인차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수분을 완전히 제거한 오이지가 꼬들꼬들하니 맛이 좋더라고요.
4. 무쳐주기
오이지에 양념이 쏙쏙 베이도록 무쳐주었어요.
5. 맛 더하기
올리고당을 넣어 단맛을 코팅해준 후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고 잘 무쳐주면
간단하면서 맛있는 오이지무침이 완성된답니다.
불필요한 양념 없이 연두 1 큰 술 넣고 조물조물 무쳐 감칠맛도 살리고 맛도 살린 오이지무침
역시 만능 양념장.
요리 에센스 연두는 식물성 콩 발효 에센스로
무침, 조림, 국, 찌개 어디에도 잘 어울린답니다.
특히 연두 우리 콩은 깔끔하고 담백한 요리에 굿~이에요.
오이지무침에 처음 넣어봤는데 넣은 것과 안 넣은 차이~
확실히 다르네요.
특히 국산 콩과 국산 채소로 만든 연두 우리 콩은 글루텐도 함유하지 않아 이유식이나 아이 음식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고
맛이 깔끔하고 가벼워서 담백한 요리에도 딱~
송이가 흰죽을 좋아해서 종종 끓여주는데 그때도 연두 한 스푼 넣어주면 고소하고 참 맛있답니다.
벌써 주말이네요. ^^주말 계획은 세우셨어요
전 오늘 여기저기 일정이 있어서 바쁜 토요일이 될듯해요. 오늘은 열심히 돌아다니고 일요일은 집에서 쉬면서
맛난거 많이 해먹으려구요. 뭘 만들어 먹을지는 아직 생각을 안해봤는데 차안에서 열심히 생각해봐야겠어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58454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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