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반찬으로 좋은 노각무침 ~ 여름에만 먹을 수 있어요.
여름에만 볼 수 있는 노각
예전에는 요런 채소들 보면 지나치기 일쑤였는데 요즘은 장바구니에 담아온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여름에만 만나볼 수 있는 채소 이다 보니 더 담아오게 되는듯해요.
1. 노각 손질
노각은 감자칼을 이용해서 껍질을 벗겨준 후 양쪽 끝을 잘라주었답니다.
2. 씨 파내기
노각무침은 씨를 빼줘야 하거든요.
숟가락을 이용해서 슥~ 하고 긁어주면 쉽게 씨를 제거할 수 있답니다.
3. 절이기
노각은 0.2-0.3cm 크기로 자른 후 소금과 식초를 넣고 30분 정도 절여주었답니다.
전 30분을 했지만 시간이 없을 땐 10분을 절여도 괜찮아요.
4. 양념장
절여지는 동안 양념장을 만들어 놓으면 되겠지요.
고춧가루, 고추장, 파, 마늘, 매실원액, 멸치 액젓을 넣고 잘 섞어주었어요.
액젓을 조금 넣으면 간도 맞춰주면서 노각무침에 감칠맛도 살려준답니다. 단 너무 많이 넣지 마세요.
5. 헹구기
수분이 빠진 노각은 흐르는 물에 헹군 후 키친타월로 수분을 제거해주었답니다.
6. 무치기
양념장에 수분을 제거한 노각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 후
마지막에 깨와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를 해주면 된답니다.
천 원의 행복이란 게 이런 게 아닐까요~
간단하게 뚝딱 무친 노각무침은 저녁 반찬으로 참 좋았답니다.
점심에는 따끈한 밥에 노각무침넣고 참기름 한 방울 넣고 슥슥 비벼 먹었는데
요것도 맛있더라고요. ^^
오이무침과 또 다른 노각무침 이었답니다.
오늘도 외출했다 들어오는 길에 하나 사들고 오려고요.
한주의 시작 월요일이네요.
이번주는 비소식이 많이 있더라구요. 비가 너무 않와서 걱정인데~~ 이번주에는 시원하게 비가 내렸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힘차게 보내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580257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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