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와 아몬드가 들어가 더욱 고소한 콩물 & 콩국수
여름 되면 생각나는 메뉴가 있으세요?
전 수박, 콩국수가 가장 먼저 생각난답니다. 수박은 여름만 되면 우리 집 냉장고에 떨어지지 않은 과일이고
콩국수, 콩물은 신랑이 여름만 되면 찾는 메뉴 중 하나거든요. 다른 계절에는 안 찾는데 여름에는 꼭 찾더라고요.
원래 7월쯤 만들어주는데 이번에는 더위가 일찍 찾아와 저도 일찍 콩물을 준비해주었어요.
콩물도 만들었는데 콩국수도 빼놓을 수 없겠지요.
1. 백태 불리기
콩국수 할 때 콩은 서리태나 백태를 이용하는데 오늘은 백태를 이용했답니다.
콩을 깨끗하게 씻은 후 8시간 불려주었답니다. 자기 전에 불려주면 딱 좋아요.
2. 삶기
냄비에 불린 콩을 넣고 물은 콩의 2배를 넣고 15분 푹 삶아주었답니다.
콩 상태마다 삶는 시간이 다르기에 15분 정도 삶은 후 한 개 드셔보세요. 고소하고 맛나게 삶아졌다면 그만~
조금 더 삶아야겠다면 5분 정도 더 삶아주세요.
삶은 콩은 찬물에 한번 헹궈준 후 껍질을 콩 껍질을 벗겨주세요.
콩국수를 만들 때 가장 오래 걸리는 작업이 이 작업이 아닐까 싶어요.
하나하나 껍질을 다 벗겨줘야 이물감 없고 고소한 콩물을 즐길 수 있답니다.
껍질을 벗긴 콩은 콩을 삶았던 물에 소금 1TS을 넣고 다시 한번 끓여서 식혀주었답니다.
콩을 삶은 물은 그대로 사용할거라 버리지 마세요.
비건레시피 콩물의 포인트는 바로 넛츠앤베리스 캘리포니아 듀얼 믹스랍니다.
백태만 넣어도 고소하고 맛있지만
더욱 고소하면서 영양은 더 풍부하게 만들기 위해서 견과류를 더해주었답니다.
호두 반 아몬드 반!!!
견과류를 더욱 고소하게 즐기는 법 아세요? 한번 구워져 나왔자만
에어프라이어에 180도에서 2-3분 정도 돌려주면 더욱 바삭하고 고소한 견과류를 즐길 수 있답니다.
넛츠앤베리스는 맛과 영양이 풍부한 캘리포니아산 호두&아몬드로 엄격한 식품 안전 기준에 따라 재배하며 USDA 품질 기준을 뛰어넘는
최상급의 제품만을 엄선하여 판매하기 때문에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랍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챙겨 먹어야 하는 호두 & 아몬드 이제 듀얼 믹스로 챙겨드세요. 껍질을 벗겨줄까 하다가 껍질에도 영양이 풍부해서 그대로 사용했어요.
블렌더에 삶은 콩 + 호두 + 아몬드 + 콩물을 넣고 곱게 블렌딩해주면 된답니다.
콩과 견과류 물의 비율은 취향에 따라 조절해주시면 된답니다.
콩의 맛을 좋아한다면 콩의 비율을 듬뿍 견과류의 고소함을 좋아한다면 견과류를 더 추가해주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물의 양도 진함이 좋다면 물을 조금만 벌컥벌컥 두유처럼 즐기고 싶을 때는 물을 많이 넣어주면 된답니다. (콩 삶은 물이 부족할 때는 생수를 넣어주세요.)
전 불린 콩 8컵 호두 아몬드 1컵 물 5컵 정도 넣어줬던 거 같아요. 신랑이 우유 넣어 먹는 걸 좋아해서 진하게 블렌딩해주었답니다.
고소한 맛이 좋은 콩물!!!
비건레시피를 원하신다면 콩물 그대로~ 즐기시면 된답니다. 좀 더 부드럽게 드시고 싶다면 두유나 우유, 귀리 음료를 섞어먹으면 좋답니다.
콩물을 만들었으니 신랑을 위한 #한그릇국수 콩국수도 만들어봐야겠지요.
국수, 콩물, 우유, 견과류, 오이, 소금
팔팔 끓는 물에 식용유 1TS을 넣고 국수를 넣고 삶아주어요.
팔팔 끓어넘치면 물 반 컵 또 끓어오르면 또 반컵 또 끓어오르면 물 반 컵을 넣고 불을 꺼주면 된답니다.
그리고 콩국수의 아삭한 맛을 더해 줄 오이는 최대한 얇게 채 썰어주었어요.
콩국수 비건레시피를 원한다면 콩물에 시원한 물을 넣어주세요. 얼음도 동동~~~
신랑은 물보다는 고소한 우유를 원한다고 해서 우유를 넣고 콩물 농도를 조절해주었답니다.
찬물에 거품이 안 날 때까지 찰찰~씻은 국수를 그릇에 담아주고
곱게 채 썬 오이와 고소한 견과류를 더해주었어요.
마지막으로 고소한 콩물을 넣어주면
고소함의 끝판왕 콩국수 완성된답니다.
먹을 때 시원함을 더해줄 얼음도 퐁퐁 넣어주면
속까지 시원한 콩국수를 즐길 수 있답니다.
지금까지 콩으로만 콩국수를 만들었는데 구운 호두와 아몬드를 추가해주었더니
정말 고소하고 맛이 좋았답니다.
앞으로 콩물 만들 때는 견과류를 꼭 추가해서 만들려고요.
오늘부터 장마가 시작 된다고 하지요.
서울에도 오늘부터 비소식이 있었는데 구름으로 날씨가 바뀌었네요.
서울에도 산발적인 비가 내리고 더워진다고 하는데~ 외출하실 때 우산챙기세요.
신랑도 훨씬 고소하고 맛있다면서 엄지 척 들어주었답니다. ^^
이 맛에 요리합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57079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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