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밥 먹기 싫어할 땐 간단한 소시지 핫도그
요즘은 날이 더워 국이나 찌개를 식탁에 올리기보다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선호한답니다.
저도 그렇지만 송이도 원츄해요~^^
핫도그, 맥모닝, 볶음밥, 장조림 버터 덮밥 요런 종류로 말이죠.
오늘 아침에도 밥 먹기 싫다고 해서 냉동실에 있는 핫도그 빵과 소시지를 꺼내 간단하면서 맛있는 소시지 핫도그를 만들어주었답니다.
1. 재료 준비
핫도그 빵, 소시지, 달걀 그리고 집에 있는 채소를 준비해주었어요.
피클, 양파 요런 거 넣어도 참 맛있지요.
빵은 존 쿡 델리 미트 빵인데 요기 빵 맛있네요. 핫도그도 괜찮고 햄버거빵도 맛있어요. 강추 강추~!!
2. 끓이고 데우기
빵은 에어프라이어에 20초 데워주면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핫도그 빵을 즐길 수 있어요.
단, 전자레인지는 피해주세요. 빵이 질겨지거나 딱딱해질 수 있거든요.
3. 스크램블
아이들에게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전 달걀, 닭가슴살, 두부를 식탁에 자주 올린답니다.
소시지 핫도그에도 스크램블을 넣어주면 부드럽고 고소할 거 같아서 소금 살짝 멸치가루 살짝 넣고 스크램블을 만들어 주었어요.
멸치가루도 과하지 않고 톡톡 넣어주면 비린 맛 하나도 안 나고 괜찮아요.
4. 만들기
빵에 마요네즈와 양상추를 듬뿍 넣어주고 슬라이스 치즈도 1/2 잘라서 넣어주었어요.
스크램블 듬뿍 넣어주고 마지막에 소시지와 케첩을 뿌려주면 초간단 아침 메뉴 완성된답니다.
끓이고 데우고 하는데 10분 정도 걸린듯해요. 밥상 차리는 것보다 훨씬 간단했답니다.
빵도 크고 소시지도크고 여기에 스크램블까지 더해져~ 푸짐한 핫도그가 되었답니다.
재료를 많이 넣어 먹는데 조금 힘들었지만 한입 두입 먹으니 어떻게 먹어야 흘리지 않고 잘 먹는지 터득을 했더라고요.
우유와 커피와 함께 즐기니 든든한 아침메뉴로 최고였어요.
소시지 대신 베이컨을 스크램블과 볶아서 넣어줘도 참 맛이 좋을 거 같아요.
송이군 요즘 베이컨 홀릭하고 있는데 조만간 주말아침메뉴로 만들어줘야겠어요.
와.. 요 며칠 날씨가 푹푹 찌더니 오늘은 구름이 좀 많아 보이네요.
그래도 덥다고 하니... 물 많이 드세요.
저도 뜨거운 커피 한잔하면서 하루 시작해보려고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57096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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