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 반찬으로 좋은 꽈리고추볶음
예전에 엄마가 해준 반찬 중 싫어하는 반찬 몇 가지가 있었어요.
가지, 꽈리고추, 호박~ 요 세 가지로 만든 재료들은 다 손이 안 가고 맛이 없더라고요.
무슨 맛인지도 모르겠고 왜 먹는지도 모르겠고~~ 그런데 이제는 요런 채소 반찬들이 참 좋더라고요.
단맛도 느껴지고 아삭한 맛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요즘 식탁에 자주 올린답니다.
오늘은 송이도 함께 먹이고 싶어서 햄을 더한 꽈리고추볶음을 만들어 보았어요.
1. 재료 준비
꽈리고추 한봉과 통조림햄을 준비해주었어요.
2. 꽈리고추 손질
고추는 깨끗하게 세척 후 꽈리고추 속까지 양념이 쏙 베일 수 있게 포크로 콕콕 찍어 준비한 후
팬에 식용유 1TS을 넣고 마늘 반 스푼을 넣고 꽈리고추를 넣고 중불에서 볶아준 후
3. 간하기
간장 1TS를 넣고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주었답니다.
햄이 짭조름하기 때문에 고추에만 간을 해주었어요.
4. 햄
햄은 고추와 비슷하게 자른 후 끓는 물에 한번 데쳐준 후 팬에 노릇하게 구워 식감을 살려주었답니다.
5. 섞어주기
볶아놓은 고추와 햄을 넣고 잘 섞어준 후 깨와 참기름을 넣고 빠르게 볶아주면 간단한 밑반찬 꽈리고추볶음 완성된답니다.
간단하면서 아삭한 맛이 좋았던 꽈리고추볶음
고추가 들어가서 어른 반찬으로도 좋고 햄이 들어가서 아이 반찬으로도 좋았답니다.
고추가 간혹 매콤한 게 있어서 먹는데 입에 불이난 적 있었지만
그래도 참 맛있는 어른반찬이였답니다. 한봉에 천원주고 샀는데 맛있는 두끼반찬이였답니다.
어제 하루 지인이 일좀 도와달라고해서 알바를 다녀왔는데 저녁부터 오늘오전까지 피곤모드네요.
아침먹고 깜빡 잠든거 있죠. ㅡㅡ 그 사이 두 남자는 학교 체육수업가구 신랑은 병원가고~~~~
정신차리고 주말 시작해야겠네요.
앗 그리고 보니 오늘은 6월 첫날이네요. 모두 힘찬 한달 되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551787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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