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란을 더한 고소한 호박 부침개
매일 뭐 해드세요?
송이랑 둘이 먹을 때는 간단한 한 그릇 요리를 자주 해먹고 신랑이 일찍 오는 날은 찌개 그리고 몇 가지 반찬을 만들어 식탁에 올린답니다. ^^
오늘은 신랑이 일찍 오는 날~ 뭘 해 먹을까 하다가 시장에서 980원 주고 사온 애호박 하나 발견~
오늘 명란을 더한 애호박전을 만들어 식탁에 올렸답니다.
1. 재료 준비
냉동실에 한 개씩 포장해놓은 명란~
요리할 때 하나씩 꺼내서 요리하면 딱 좋답니다.
호박 반개, 달걀, 부침가루도 준비해주었답니다.
2. 호박 손질
호박은 반은 자른 후 반달 모양으로 잘라준 후 통에 부침가루를 담고 흔들어주었답니다.
예전에는 비닐을 사용했는데 요즘 비닐 적게 쓰기 하고 있거든요. ^^ 통에 넣고 흔들어줘도 가루가 잘 묻어나네요.
3. 명란 손질
냉동 보관했던 명란은 냉장고에서 해동 후 양념을 흐르는 물에 헹궈준 후 반을 가르고 숟가락으로 슥 긁어주었답니다.
4. 달걀물
달걀에 명란을 넣고 미림을 넣고 잘 섞어주었어요.
명란은 짠맛이 다르니 입맛에 맞게 넣어주면 된답니다. 맛술은 1TS 넣어주었어요.
5. 부치기
명란 계란물을 입힌 후 달궈진 팬에 노릇하게 익혀주면 된답니다.
한쪽 면이 노릇하게 익을 때까지 익혀준 후 뒤집으면 된답니다.
명란을 더해 고소함과 씹는 맛이 좋았던 호박 부침개~
호박이 명란이랑 또 이리 잘 어울리는지 만들어 먹어보고서야 알았네요. ^^
부침개는 장아찌와 곁들어 먹어야 제맛이라 대파 장아찌와 함께 세팅해 주었는데
역시 부침개는 장아찌와 함께 즐겨야 good
요즘 마트나 시장에 가면 가장 저렴한 게 호박이 아닐까 싶어요.
오늘 저녁 간단하나면서 맛있는 명란 호박 부침개 어떠세요? 전 조만간 호박 3-4개정도 에어프라이어에 말려~ 호박나물 한번 만들어보려구요^^
예전에는 호박하면 절레 절레했는데 요즘은 호박도 달큰하니 맛이 좋더라고요.
화창한 토요일 아침이네요. ^^
오늘 우리의 계획은 무계획인데~ 뭘 할지 고민 좀 해봐야겠어요.
해피 주말 보내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522932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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