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고버섯요리 전으로 즐기니 더욱 쫄깃해요.

등록일 2019-04-19 06:01

조회수 5,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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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식감이 좋은 표고버섯전 멈출 수 없네요.

요즘 버섯이 참 맛이 좋더라고요. 특히 요즘 표고버섯이 맛있어서 마트에가면 꼭 사오는 채소중 하나랍니다.

특별한 양념없이 소금과 참기름 조금 넣고 달달 볶아먹거나 시간이 있을 때는 #표고버섯전 만들어서 식탁에 올린답니다.

버섯을 싫어하는 아이는 쳐다도 안 보고 신랑과 저랑 저는 맛나게 먹는 영양반찬이에요.

재료 표고버섯, 부침가루, 표고버섯, 달걀, 건새우

1. 재료 준비

싱싱한 국내산 표고버섯 다섯 개와 집에 있는 호박과 냉동실에 있는 청양고추도 꺼내 준비해주었답니다.

그리고 전을 할 때 넣으면 좋을 건새우도 준비해주었어요.

(당근이나 다른 재료를 넣고 만들어도 맛나겠지요. )

2. 표고버섯 손질

버섯은 젖은 키친타월을 이용해서 가볍게 닦아준 후 얇게 슬라이스해주었답니다.

(버섯은 씻는 채소가 아니라고 하지요. 특별한게 없다면 가볍게 털어주고 젖은 키친타월을 이용해서 가볍게 닦아주시면 된답니다. )

3. 건새우

건새우는 차퍼를 이용해서 분쇄해주었답니다.

믹서기를 이용하셔도 좋고요 새우가 없다면 패스하셔도 좋답니다.

4. 재료 넣기

슬라이스 한 표고버섯, 채 썬 호박 그리고 청양고추와 건새우를 넣어주었어요.

5. 반죽하기

전을 할 때 부침가루는 적게 넣어주어요. 당연한 거지만 부침가루가 많이 들어간 것보다 재료들이 많이 들어간 게 훨씬 맛이 좋잖아요.

부침가루와 물을 넣고 잘 섞어준 후 고소한 맛을 더해줄 달걀도 톡 깨서 넣어주었답니다.

너무 묽지 않게 너무 되직하지 않게 반죽해주면 된답니다.

주르르 흐르는 게 아닌 뚝뚝 떨어지는 정도?

기름을 넣은 달궈진 팬에 한 숟가락씩 떠서 넣어준 후 한쪽 면이 노릇하게 익을 때까지 익혀준 후 뒤집어서 뒤집기를 이용해서 꾹 눌러주면 된답니다.

요즘 제가 너무 잘 사용하고 #달스네가게 #실리콘뒤집개 실리콘이라 프라이팬 긁힐 걱정 없어서 참 좋네요. 조만간 자세하게 보여드릴게요.

양쪽 모두 노릇하게 익혀주면 된답니다. 한 숟가락씩 떠서 부치기 귀찮으신다면 크게 만들어줘도 좋답니다.

뒤집었을 때 기름을 조금 넣고 익혀주면 좀 더 바삭하고 고소한 표고버섯요리를 즐길 수 있답니다.

쫄깃하고 향긋한 표고버섯요리

향긋한 맛에 한 번 쫄깃한 맛에 또 한번 반해버린 표고버섯전~

예전에는 건표고로만 가끔 만들어 즐기고 이번에 처음으로 생표고로 만들어보았는데 향긋하고 정말 맛이 좋았답니다.

건표고보다는 쫄깃한 맛은 덜했지만 향긋함은 더해 좋았답니다.

둘다 매력 있어요. ^^

며칠 전에 만든 #두릅장아찌 함께 즐기니 더없이 좋았답니다.

신랑도 생표고로 만드니 향긋하고 좋다고 하더라고요. 송이는 이 맛난 걸 안 먹네요~ㅜㅜ

언제쯤이면 버섯 맛을 알려는지..

삼일째 외출로 컨디션이 바닥이네요.

이대로 침대속으로 쏙 들어가고 싶은 날이지만 동네친구 생일이라 축하해주러 출동하려구요.

다들 맛저녁하시구요. 내일 불금도 신나게 보내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51700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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