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만 즐길 수 있는 향긋한 봄나물 두릅
요즘은 딱히 제철 과일이나 채소가 없는 거 같아요. 사계절 내내 딸기를 볼 수 있고 봄나물의 대표주자였던 냉이와 달래도 볼 수 있고 말이죠.
그런데 아직 안 되는 것도 있나 봅니다. 봄나물의 향긋함과 영양을 책임지고 있는 두릅은 4-5월 아니면 또 일 년을 기다려야 한답니다.
그래서 지금 많이 먹여두고 쟁여놔야 해요. ^^
[우리가앤 ] 땅의 향이 가득 땅두릅이랍니다.
종이박스를 개봉하니 안에 비닐포장으로 가지런히 집까지 배송되었답니다.
택배 오자마자 개봉했는데 정말 싱싱하지요. ^^
두릅을 사고 싶어서 동네 마트 시장 몇 바퀴를 돌았는데도 안 보였는데 싱싱한 두릅이 퀸포크에 다 모여있었나 봐요.
싱싱하고 좋은 이유가 있었네요.
주문과 동시에 당일 수확 당일 발송된다고 해요~
두릅? 땅두릅?
땅두릅나물은 땅에서 나오는 두릅이라 하여 땅두릅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해요. 여러 두릅 종류들 중에 가장 고급에 속한다고 하고 새순은 봄나물로 먹고 뿌리는
약재로 사용한다고 해요~ 퀸포크에서 몇 년 전부터 농장을 찾고 있었는데 워낙 재배 농가가 적도 연중 두 달 정도만 얼굴을 보여주는 귀한 녀석이라 정말 어렵게 농장을 찾았다고 하네요~^^
지난 30년 동안 농약을 치지 않고 유기질 비료만 준 건강한 흙에서 자란 땅두릅~
좋은 땅두릅은 첫 번째 올라오는 것이 가장 굵으면서도 부드럽고 수확이 거듭될수록 가늘어지면서 억세진다고 해요. 뿌리에서 올라오는 새 순은 수확 기간 동안
다섯 번 정도 채취를 하면 일 년 농사가 끝난다고 해요.
두릅 장아찌 담그는 법
흐르는 물에 흙을 털어내면서 가볍게 씻어준 후 물기를 탈탈 털어주었어요. 끝부분은 잘라주고 지저분한 건 칼로 슥슥 가볍게 긁어 손질해주었답니다.
장아찌를 담글 때는 될 수 있으면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주는 게 좋답니다.
키친타월을 이용해서 가볍게 닦아준 후
뜨거운 물로 소독한 유리그릇에 가지런히 담아주었답니다.
장아찌 간장 만들기
간장 물 설탕 식초 건고추
1 1 0.5 0.5 1
비율로 넣어주면 된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간장 + 물 + 설탕을 넣고 바글바글 끓어오른 후 식초를 넣고 끓어오르면 불을 꺼주면 된답니다.
불을 끈 후 뜨거운 상태에서 그대로 두릅에 넣어주면 된답니다.
뜨거운 상태로 넣어야 장아찌의 아삭한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답니다.
하루는 실온에서 이틀은 냉장고에서 숙성 후 간장만 그릇에 담고 또 한 번 끓여 이번에는 간장을 완전히 식힌 후 담아주면
두릅 장아찌를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답니다. ^^
처음에는 뜨거운 간장을 삼일 후 식은 간장을 넣어주면 ok
올해 처음 맛본 두릅~
향과 맛이 예술이에요.
두릅 향기 가득한 장아찌는 밥반찬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고소한 전과~ 함께 즐기니 향도 맛도 두 배였답니다.
삼겹살 구이나 목살구이와 함께 즐겨도 더욱 맛이 좋았답니다. 소고기는 두말한 것 없이 예술이고요.
땅두릅은 처음 먹어봤는데 향부터 다르더라고요.
입안 가득 진하게 퍼지는 향이 예술이었답니다. 살짝 쌉소름한 맛도~ 참 좋더라고요.
예전에는 이 맛이 싫었는데 요즘은 이 맛이 참 좋네요. 점점 어른 입맛이 되어가나 봅니다.
요즘 식탁에 자주 올리고 친정에도 조금 갔다 드렸는데 부모님이 맛있다면서~ 더 담가달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조만간 1kg 구입해서 친정에도 시댁에도 조금씩 가져다드리려고요. ^^
땅두릅 데침
땅두릅의 향을 온전히 즐기고 싶으시다면 땅두릅 데침으로 드셔보세요.
끓는 물에 소금을 살짝 넣고 줄기 부분을 30초 먼저 데쳐준 후 취향에 따라 30초 -1분가량 더 데쳐주면 된답니다.
향긋하게 데친 두릅은 초고추장에 콕 찍어 즐기면 된답니다.
맛은요 향긋하고 알싸한 맛이 건강해지는 맛이랍니다. 특히 대는 죽순처럼 아삭한 식감이 있어서 씹는 맛도 좋고 향은 입 쪽으로 갈수록 진해져
대와 줄기를 함께 콕 찍어서 즐기면 아삭하면서 향긋함이 참 좋답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파전처럼 만들어 먹어도 참 좋고 된장찌개를 끓여도 맛나다고 해요~
두릅과 된장찌개? 저도 궁금해서 끓여봤는데 정말 맛이 좋더라고요. 조만간 향긋하고 구수한 #두릅된장찌개 기대해주세요.
요즘 제가 자주 이용하고 있는 퀸포크
퀸포크는 '처음 맛보는 퀸포크'라는 브랜드 슬로건처럼 전 세계의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로
당신의 식탁을, 공간을 매일을 탐구하고 변화시켜주는 라이프스타일 스토어랍니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신선하고 다양한 식품부터 국내에서 만나기 어려운 해외 직구 제품까지 클릭 한 번으로 집에서 편하게 받아볼 수 있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매개체로 우수한 품질의 상품이 생산자 손에서 소비자의 공간까지 안전하고 빠르게 전달되는 건 물론
생산자 직 배송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 신선하고 더 안전하게 제품이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서비스 및 파트너십도 확대하고 있다고 해요.
오늘의 콕은 물론 제철 먹거리, 베스트, 퀸포크가 전하는 아침뉴스, 황사 미세먼지를 피하는 방법 기획전까지
알차게 준비되어있답니다.
특히 오늘의 콕은 매일매일 신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아침마다 출근도장 찍게 만든답니다.
요즘 카라향이 대세라고 하던데 30할인을 해서 담아보려고요.
매일 뭐먹지 고민되신다면
오늘 퀸포크에서 쇼핑해보시는건 어떠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514728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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