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한 오이무침 만들기
마트에 가니 향긋한 봄나물들과 과일들이 여기저기 많이 보이더라고요. ^^
오늘 제 레이더망에 들오는 채소는 바로 오이~~!!
3개 990원이라 그냥 지나칠 수 없겠더라고요. 저렴해서 오이소박이를 담아볼까 고민하다가~
이번 주 괜스레 몸도 마음도 바빠 패스하고 3개만 장바구니에 담아 두 개는 고추장에 콕 찍어 먹고 한 개는 양파를 넣고 양파 오이무침을 만들어
저녁밥상에 올렸어요. ^^
1. 재료 준비
싱싱하고 푸릇푸릇 한 오이와 양파를 준비해주었답니다.
양파를 좋아하면 한 개를 넣어줘도 좋아요.
2. 오이 손질
오이는 깨끗하게 씻은 후 오이 돌기를 감자 칼이나 칼로 슥슥 제거해준 후
반을 잘라 얇게 어슷썰기를 해주었답니다. 보통 오이무침은 도톰하게 썰어서 무치는 경우가 많은데
요즘 전 오이를 최대한 얇게 썰어 아삭하게 즐기는 게 더 맛이 좋더라고요.
얇게 썬 오이는 1/2TS을 넣고 20분 정도 절여주었답니다.
3. 양파 손질
양파는 속껍질을 제거한 후 채 썬 후 매운맛을 제거해주기 위해서 찬물에 담가주었답니다.
4. 오이 손질
오이가 절여지면서 수분이 생기는데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궈준 후 키친타월을 이용해서 꾹~ 짜주었어요.
수분을 꾹~ 짜주면 아삭한 오이무침을 즐길 수 있답니다.
5. 양념하기
매실원액과 고춧가루를 넣고 잘 버무려준 후 깨와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를 해주면 된답니다.
오이에 간이 되어있어서 소금이나 젓갈은 따로 넣어주지 않았어요.
오이 하나 드셔보시고 만약 싱겁다면 멸치 액젓을 조금만 넣으세요. 새콤한 오이무침이 드시고 싶을 땐 식초를 넣고 참기름은 아주 소량만 넣으면
새콤달콤한 오이무침을 즐길 수 있답니다.
오이 하나와 양파로 뚝딱 만든 밑반찬 #오이무침
오늘 저녁은 따뜻한 밥에 요거 두 젓가락 듬뿍 담고 고추장 약간, 참기름 한 바퀴 휙~ 돌려 슥슥 비벼 먹었는데
신랑이랑 저랑 그릇에 구멍 날 정도로 맛나게 즐겼답니다.
밥 먹으면서~ 여기에 골뱅이 넣어도 맛있겠고 소면을 넣어도 맛있겠다면서~~~
다음에 해달라고 하네요. 조만간 골뱅이 한번 무쳐봐야겠어요.
식초를 넣은 새콤달콤한 오이무침도 맛있지만
참기름으로 맛을 낸 오이무침도 매력있네요. 특히 밥 비벼먹을때는 참기름이 최고~^^
벌써 금요일이네요.
누가 시계바늘을 앞으로 마구 마구 돌리고 있는것처럼 어쩜 시간이 이리도 빨리지나갈까요. ㅜㅜ
시간을 붙잡을 수 없으니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야겠지요.
전 요 며칠 편두통 때문에 약으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데 오늘 울산 장거리 외출을 해야하는데 무섭네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51166425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