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한 끼 반찬 감자채볶음
아이가 참 좋아하는 감자
그래서 집에 항상 감자가 대기 중이랍니다. 주말 저녁 맛있는 반찬이 없어서
베란다에 있는 감자로 맛있는 감자채볶음을 만들었어요.
1. 감자 손질
감자는 껍질을 벗겨준 후 1cm 정도 도톰하게 잘라주었어요.
감자채볶음을 두껍게도 하고 얇게도 했는데 신랑이랑 송이는 1cm 두꺼운 감자채볶음이 맛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2. 헹구기
감자 전분을 제거해주기 위해서 가볍게 헹궈준 후
냄비에 물 1컵 정도 넣고 뚜껑을 덮고 끓여주었답니다. 감자를 얇게 썰었을 때는 바로 볶아줘도 되는데
도톰한 감자는 물을 넣고 한번 익혀준 후 볶어야 기름도 덜먹고 담백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중불에서 은은하게 익혀주는 게 포인트에요.
센 불에서 익히면 물만 다 줄어들고 감자가 타기만 한답니다.
3. 간하기
감자가 다 익었을 때쯤 파, 마늘을 조금만 넣어서 맛을 더해주고
간장 1TS. 깨와 참기름도 넣어주었어요. 부족한 간은 소금을 살짝 넣어서 맞춰주었답니다.
간장으로만 하면 감자가 너무 까맣게 변해서 맛이 보일 수 있으니 소금으로 해주세요.
감자 4개를 하니 한 끼 반찬으로 딱 좋네요.
두고 먹는 반찬 말고 밑반찬 만들었을 때 냉장고에 들어가는 거 별로 좋아하는데 한 끼에 클리어해서 너무 좋았답니다.
두 남자도 밥반찬으로 맛있게~ 저도 맛있게 즐겼어요.
어제 비가 촉촉하게 내렸지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 아침 햇빛이 참 반짝반짝 한거 같아요.
요즘 날씨가 건조해서 그런지 산불이 여기저기 많이네요. ㅜㅜ 뉴스를 보는데 정말 안타깝더라구요. ㅠㅠ
빠른시일내에 모두 복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50731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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