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소박이 만드는 법 수미네 반찬 레시피 따라 하기

등록일 2019-04-05 06:01

조회수 7,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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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아삭한 오이소박이 아삭아삭 맛있어~

시장이나 마트에 가면 초록 채소들과 알록달록 과일들이 많이 보여 너무 좋더라고요.

특히 겨울에 비싸서 자주 식탁에 올리지 못했던 오이들~~~^^

며칠 전 오이가 저렴하게 세일해서 오이소박이 만들었답니다. 요즘 핫한 수미네 반찬 레시피 따라 해봤답니다.

재료 오이4개, 부추한줌, 굵은소금1TS, 멸치액젓 2TS, 육젓 국물 1.5TS, 다진마늘 2TS, 생강 약간, 고춧가루 5TS, 설탕 1TS, 매실원액 1TS, 물 200ML, 굵은소금 1TS

1. 오이 자르기

오이는 과일 세정제를 이용해서 깨끗하게 씻어준 후 4등분 해주었답니다.

2. 데치기

끓는 물에 소금 1ts을 넣고 10초 데쳐준 후 차가운 물에 식혀주었어요.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친 오이는 익은 후에도 아삭함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답니다.

수미샘은 오이를 자르지 않고 데쳤는데 길쭉하고 큰 냄비가 어정쩡해서 자른 후에 데쳤답니다.

3. 자르기

오이는 십자 모양으로 잘라주었답니다.

오이 자를 때 바닥에 젓가락을 놓고 자르면 끝까지 잘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4. 절이기

잘라놓은 오이는 굵은소금 1TS을 넣고 굴려가면서 절여주었답니다.

양념을 준비하는 동안 10분정도만 절여주었어요.

5. 양념하기

절여지는 동안 양념을 해주면 된답니다.

부추는 2cm 정도 잘라주고 양념을 넣고 잘 섞어주었어요. 오이소박이 수미네 반찬 레시피 포인트는 바로 육젓 국물이랍니다.

보통 액젓만 넣는데 수미샘은 육젓국물을 넣으시더라고요. 집집마다 젓갈 맛이 다르니 요건 조금만 넣고 간을 맞춰주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고춧가루는 색을 보고 추가해주시면 된답니다. 생고추가 있다면 고추와 물을 넣고 블렌딩 후 넣어주시면 된답니다.

물고추를 넣어주면 고추의 풍미의 살아나고 감치 맛이 시원해진다고 해요. 저도 물고추를 넣으려고 했는데 마트에 고추가 똑~ 떨어져서

전 고춧가루만 넣어주었답니다. 조만간 물고추 넣고 다시 만들어보려고요.

콕 찍어 드셔보시고 간을 보신 후 입맛에 맞게 양념을 더 넣어주시면 된답니다.

6. 오이 헹구기

오이를 헹궈야 하나 말아야 하나 잠깐 고민을 하다가 오이 끝을 살짝 먹어봤는데 짭조름하더라고요.

그래서 흐르는 물에 헹궈준 후 물기를 빼주었어요.

7. 소 넣기

잘 버무린 양념을 오이에 꽉 채워주면 된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를 만들던 볼의 안쪽 양념을 물을 넣은 후 김치 국물을 만들어 준 후 김치통 가장자리를 따라 부어주면 된답니다.

전 오이에도 간이 맞고 소에도 양념이 맞아서 소금을 따로 넣지 않았는데 만약 싱겁다면 국물에 소금을 조금 넣은 후 담아주세요.

먹음직한 오이소박이는 바로 먹는 것보다 냉장고에 넣어두고 3-5일 후 즐기면 된답니다.

개인적으로 폭~ 익은 오이소박이를 좋아하기에 전 5일 정도 둔 후 즐겼어요.

새콤달콤 아삭한 오이소박이

새콤달콤 맛나게 익은 오이소박이~^^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정말 맛이 좋았답니다.

신랑이 제일 좋아하는 게 김치가 오이소박이거든요.

오랜만에 식탁에 올라온 모습을 보더니 함박웃음을 보였답니다.

이번에는 고춧가루만 넣고 만들어봤는데 다음에는 꼭 고추를 갈아서 물고추 넣고 만들어봐야겠어요.

훨씬 더 맛이 좋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그리고 다음에는 4개가 아닌 한 20개 정도 담아 친구도 주고 두고 두고 먹으려구요.

하루 일주일이 참 빨리지나가네요.

벌써 목요일~ 요즘은 불금이 아니라 불목이라고 하더라구요.

전 오늘도 가족을 위해서 맛난 요리를 만들러 주방으로 출근해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505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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