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반찬으로 좋은 장아찌로 만든 마늘쫑고추장무침
송이가 어렸을 때 마늘쫑장아찌를 우연히 먹었는데 요걸 참 잘 먹더라고요.
그리고 맛있다면서 만들어 달라고 해서 매년 한단- 두 단씩 사서 마늘종 장아찌를 담가~ 김치냉장고에 항상 마늘쫑장아찌가 있어요.
밥반찬으로도 좋고 김밥에 단무지 대신 넣어도 맛있고 장아찌 국수를 즐겨도 맛있답니다.
특히 전과 함께 즐기면 더없이 좋답니다. ^^ 그런데 마늘쫑 마늘종~~ 둘다 맞는건가요? 전 마늘쫑이 더 착착 입에 붙어서 요렇게 부르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신랑이 좋아하는 마늘쫑고추장무침을 만들었어요.
송이는 마늘종 장아찌를 신랑은 #고추장무침 좋아하거든요.
1. 마늘쫑
그냥 먹어도 맛있는 마늘쫑~^^ 송이가 먹을 거라 짜지 않게 담갔거든요.
하나 먹으면 계속 먹게 된답니다.
2. 양념
고추장, 고춧가루 그리고 깨를 듬뿍 넣어주었어요.
전 깨의 고소함이 좋아서 반찬을 만들 때 듬뿍 넣어준답니다.
조물조물 맛나게 무쳐주세요~
맛나게 무친 마늘쫑~ 그냥 먹어도 맛있었지만 꿀을 조금 넣으면 맛이 더 좋을 거 같아서
한 바퀴 휙~ 1TS 정도 넣고 잘 무쳐주면 완성
윤기가 좌르르 마늘쫑고추장무침~
꿀이 마지막에 더해져 단짠의 맛이 좋은 #밑반찬
맛나게 무쳐져서 동네 친구에게도 먹어보라고 조금 나눠졌는데
맛있다면서~ 아이들도 잘 먹었다고 하더라고요. ^^
마늘쫑이 아직은 수입품밖에 없더라고요.
햇마늘종 나오면 마늘종요리도 만들어보고 장아찌도 담가서 일 년 두고두고 먹어야겠어요.
갑자기 비가 오더니 또 추워졌네요.
오후에는 비 또는 눈 소식이 있더라구요. 내일 성묘가야해서 오후에 기차타고 시댁에 내려가야하는데 그땐 잠시 그쳐줬으면 좋겠네요. ^^
벌써 3월의 마지막 주말이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3월도 행복하게 마무리하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50108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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