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짠의 매력에 쫄깃함을 더한 간장오징어볶음
쫄깃쫄깃한 맛이 참 좋은 오징어
예전에는 오징어볶음을 참 많이 만들어 먹었는데 요즘은 비싸다는 이유로 좀 뜸했는데 오징어 가격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고 있는거 같아요.
지난주 마트에서 오징어가 세일을 해서 고추가루가 들어간 매콤한 오징어볶음 아닌 단잔 매력이 철철 넘치는 #간장오징어볶음 만들었답니다.
1. 오징어 손질
지금 홈플러스 쇼킹 특가 중이라 오징어를 3마리에 5천 원 정도에 판매를 해서 냉큼 담아왔답니다.
지금은 행사가 끝나지 않았을까 싶은데 갈 때마다 수산코너에 들려서 확인하는데 비싸진 않더라고요. (국내산은 아니에요.)
오징어는 내장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주었답니다. 다리는 따로 빼서 오징어 뭇국을 끓여 먹었어요.
오징어는 팔팔 끓는 물에 1분 정도 데쳐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었답니다.
데치는 과정을 사진으로 담지 못했네요.
2. 파 기름
식용유를 넣고 파를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볶아주었어요.
파 볶는 냄새는 언제나 굿~
3. 간하기
볶은 파에 오징어를 넣고 간장과 설탕을 2:1 비율로 넣고
물을 반컵 정도 넣어준 후 센 불에서 끓여주었답니다.
볶음보다는 오징어 조림처럼 만들어줄 거라 물을 넣어주었어요.
센 불에서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여서 은은하게 10분 정도 끓여주었어요.
4. 채소와 맛술 넣기
국물이 자작 자작할 때쯤 맛술과 잘라놓은 채소를 넣고 이번에는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주었답니다.
채소는 약불로 볶아주면 수분이 나와 물컹거릴 수 있거든요.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야 아삭아삭한 맛이 좋아요.
5. 참기름
볶음에 참기름이 빠지면 안 되겠지요. 고소한 맛을 더해주기 위해서 참기름 1TS 넣고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주었답니다.
후추를 좋아하신다면 불을 끄고 후추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매번 고춧가루 팍팍 들어간 오징어볶음 즐겼는데 오랜만에 간장과 설탕의 조합으로 만들어본 간장오징어볶음
맵지 않아서 매운음식을 못먹는 아이들이나 어른들에게 딱~
버터가 있다면 버터 1TS넣어서 볶으면 더욱 고소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답니다.
오늘 저녁은 뭘 해먹을지~ 냉장고 냉동실 문좀 활짝 열어봐야겠어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48176918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