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하고 시원하게 끓인 얼갈이 된장국
한 살씩 나이를 먹으면서 입맛이 자꾸 바뀌는 거 같아요.
어렸을 때 피자 햄버거를 먹으면서 이 맛있는 걸 엄마랑 아빠는 왜 이걸 안 좋아하지? 왜 밥이 더 맛있다고 할까?? 생각한 적이 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제가 딱 그러네요. 피자, 햄버거, 밥~ 뭐 먹을래 하면 고민 없이 밥~~~~!!!
밥이 제일 맛있는 거 같아요. 특히 요즘은 구수한 된장국이 좋아 식탁에 자주 올리고 있답니다.
1. 얼갈이배추 손질
배추보다 저렴하고 겉절이나 무침으로 즐기기에 딱 좋답니다.
특히 된장이랑 잘 어울려서 된장국 끓이면 맛있어서 종종 이용해요. 홈플에서 푸짐하고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서 담아왔지요.
얼갈이는 겉장으로 된장국을 끓이고 부드러운 속 깡으로는 겉절이를 만들려고 입을 한 장 한 장 떼어주었답니다.
2. 재료 준비
얼갈이. 건표고, 황태를 준비해주었답니다.
보리새우를 넣어줘도 궁합이 잘 맞아요.
3. 육수
물에 육수 팩과 건표고를 씻어서 넣은 후 15분간 끓여주었어요.
4. 재료 손질
육수를 끓이는 동안 재료를 손질해주었어요.
황태는 흐르는 물에 씻은 후 가시가 있는지 확인하면서 잘게 찢어주었답니다.
얼갈이는 한 입 크기로 잘라주었어요.
5. 황태 넣기
육수가 팔팔 끓을 때 황태도 함께 넣고 끓여주었답니다.
다시 팩은 15분 후 건져주었어요. 황태와 건표고는 그대로~
6. 된장과 얼갈이
잘 끓인 육수에 집 된장과 시판된장을 풀어서 넣어주었어요.
그리고 얼갈이배추도 넣어주고 이제 구수하게 끓여주면 된답니다.
처음에는 센 불에서 끓어오르면 인덕션 5 중불로 줄여서 끓여주면 ok
7. 맛 더하기
된장국, 된장찌개에 들깨가루를 넣어주면 구수한 맛이 일품이랍니다.
들깨가루 넣고 파와 마늘도 듬뿍 그리고 부족한 간은 국간장을 넣어서 간을 맞춰주었어요.
집집마다 된장 맛 위 다르니 드셔보시고 간이 부족하면 넣어주세요.
(국은 푹 끓여야 제맛이더라고요. )
황태와 들깨가루를 더해 맛을 낸 #얼갈이배추된장국
구수하고 부담 없어서 #간단한아침국 굿
특히 황태가 아이들이나 어른들을 그리고 요즘 같은 날씨에도 딱 좋다고 하더라고요.
조만간 맛있는 황태요리 좀 만들어 봐야겠어요.
벌써 불금이네요. 하하 하하 시간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거 같아요.
오늘은 아들이 치킨이 당긴다고 하네요.
그래서 마트에서 닭 사다가 맛난 치킨 만들어주려고요~~~^^ 불금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483092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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