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김치 푹 끓여 볶음으로 즐겨요.
시어머니가 담가주신 총각김치~
처음 주실 때 너무 익혀주셔서 마지막은 시어서 못 먹겠더라고요. 신김치는 좋아하지만 총각김치 신건 맛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된장 풀어 푹~끓여서 #총각김치볶음 만들어서 마지막 한 개까지 맛나게 즐겼답니다. ^^
1. 총각김치
흡.. 보고만 있어도 침 고이는 총각김치 . 아주 폭삭 신건 아니지만 우리 가족이 원하는 총각김치가 아니기에 볶음으로 변신~
2. 씻어주기
묵은 배추김치도 씻어서 물에 담가 짠맛을 제거해줘야 맛이 좋다고 하지요.
총각김치도 찬물에 헹궈 양념을 깨끗하게 헹궈주었답니다. 단 물에 담가놓진 않았어요. 묵은 내는 안 났거든요.
3. 양념하기
구수한 맛을 더해주기 위해 집 된장 1TS과 매실원액 2TS을 넣어주었답니다.
된장의 짠맛과 매실의 단맛은 입맛에 맞게 조절해주시면 된답니다.
4. 끓이기
총각김치에 된장 양념을 넣고 처음에는 끓여주면 된답니다.
처음에는 센 불 - 끓어오르면 중불 -국물이 자작하게 남았을 땐 약불로 은은하게 끓여줘야 맛이 좋답니다.
묵은 김치는 씻어서 많이 해먹어 봤는데 총각김치는 처음이었거든요.
맛있을까? 걱정했는데 된장이 들어가서 구수하니 맛이 좋더라고요. 신랑도 아이도 밥 반찬으로 좋았답니다.
신 총각김치가 있다면 된장 풀어서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
기똥찬 맛은 아니지만 구수하면서 깔끔한 #밑밭찬 엄지척이랍니다. 특히 무청이 맛나더라구요.
전 일주일중에 수요일이 가장 피곤하더라구요. ㅜㅜ
커피를 마시고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도 눈에 잠이 한가득이네요. 한숨 푹 자고 싶지만 지금 가스불에서는 오렌지들이 맛난 잼이 되기 위해 기다리는 중이거든요.
요거 언눙 만들고~ 한숨 돌려봐야겠어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498474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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