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도 좋고 김밥전도 좋고~ 다 맛있어
김밥은 언제 먹어도 참 맛있지요.
그래서 전 일주일에 한 번은 만들어 먹는 거 같아요. 꼭 김밥 재료를 넣어 만들어 먹는 것보다
집에 있는 재료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걸 좋아한답니다. 지난 주말 김밥이 또 먹고 싶어 냉장고에 있는 재료 출동해서 김밥을 만들어 먹었어요.
송이 군 김밥전도 먹고 싶다고 해서 넉넉하게 만들었답니다. 영어학원에서 샘이 김밥전을 만들어 주셨는데 너무 맛있었다며~~
꼭 만들어 달라고 했거든요.
1. 김밥 준비
맛있게 김밥을 먹고 3줄만 김밥전을 하려고 빼놨어요.
2. 달걀옷
먹기 좋은 크기로 송송 썰어준 후 달걀물에 퐁당 담가 주었답니다.
그냥 부쳐도 맛이 좋지만 달걀물을 입혀주면 훨씬 고소하고 맛이 좋더라고요.
3. 부치기
팬에 식용유를 두른 후 노릇하게 구워주면 된답니다.
참 쉽죠.
아 그리고 위에 맛소금을 솔솔 솔 뿌려주면 정말 맛있는 거 아시죠. 맛있는 김밥집 비밀은 맛소금~~!!
전 맛소금이 없어서 패스했는데 다음에 조금 넣고 만들어보려고요.
간단하고 맛있고 든든한 게먹고 싶을 땐 김밥전
그리고 김밥이 식어서 맛이 없을 때도 김밥전이 최고랍니다.
달걀옷을 입혀서 김밥을 먹을 때보다 훨씬 고소하고 촉촉하고 맛있어요.
스리랏차처럼 매콤한 소스를 콕 찍어 먹어도 맛있고 마약김밥 간장을 콕 찍어 먹어도 맛있답니다.
우리 집은 김밥 먹을 때 항상 간장소스를 곁들이는데 콕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거든요.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너무 먹는다는 거~~~~!!!
어제오늘 촉촉하게 비가 내렸네요. ^^
비와 함께 미세먼지가 사라져서 너무 좋아요. 아이도 마스크 없이 학교 가는 발걸음이 가벼워 보였답니다. (마스크 쓰면 답답해하더라고요.)
아침에는 문 활짝 열어놓고 청소기를 열심히 돌렸는데 제법 산뜻한 바람이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데 날씨는 살짝 흐리지만 기분이 좋더라고요.
내일이 벌써 금요일이네요. 신나는 금요일을 위해서 목요일도 화이팅하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49354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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