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하고 시원한 오징어무국 끓이기
예전에는 국이나 찌개 없이 김이나 반찬 2-3가지만 있어도 밥 한 공기 뚝딱했는데
요즘은 국이나 찌개처럼 국물이 있어야 밥이 술술 넘어가더라고요.
특히 아침 일찍 출근하는 신랑은 국물이 없으면 더 먹기 힘들 거 같아서 요즘은 국을 자주 끓인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무와 오징어를 넣고 #오징어뭇국 끓였어요.
1. 오징어 준비
홈플러스 지금 쇼킹 특가 중인 거 아시죠~ 세 마리 저렴하게 구입해서 오징어튀김도 해먹고 오징어 뭇국도 끓였답니다.
오랜만에 오징어 뭇국 끓인다고 하니 엄청 좋아했던 신랑~~ 콩나물 김칫국 다음으로 오징어 뭇국을 좋아한다고 하네요. ㅎㅎㅎㅎ
오징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고 무는 길쭉납작하게 잘라주었어요.
2. 육수
물 1리터에 다시 팩을 넣고 15분 넣고 끓여주었답니다.
육수 팩은 지금은 선물 받은걸 사용하고 있는데 조만간 재료 다 사다가 만들어봐야겠어요. ^^
3. 무 + 오징어 넣기
육수에 길쭉하게 자른 무를 넣고 10분 정도 끓여서 시원한 맛을 더해주었답니다.
육수를 끓일 때같이 넣어도 좋아요.
10분 정도 끓인 후 오징어를 넣고 한소끔 다시 끓여주었답니다. 오징어는 오래 끓이지 않아도 된답니다.
4. 간하기
해산물이 들어간 국이나 찌개는 멸치 액젓으로 간을 해주면 딱 좋답니다. 멸치 액젓과 국간장을 이용해서 입맛에 맞게 간을 해주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대파도 송송 다진 마늘도 넣어 맛을 더해주었답니다.
오랜만에 끓여본 오징어무국~
국물도 시원하고 쫄깃한 맛이 좋았답니다.
오호 정말 오랜만에 끓여봤는데 요거 요거 앞으로 자주 끓여먹어야겠어요.
시간 참 빠르게 지나가는거 같아요.
벌써 일주일이 지나고 주말도 지났네요.
내일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는데 모두 모두 화이팅하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490479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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