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사랑하는 바삭바삭한 치즈스틱
학교에 학원에 바쁜 녀석~
벌써부터 이러면 어찌하나 걱정이 앞서긴 하는데 그렇다고 손놓고 있을 수는 없을듯하고~매번 고민이 많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해줄 수 있는 건 옆에서 힘내라는 응원과 아들이 좋아하는 간식 만들어주기 ~
뭐가 먹고 싶냐고 물어보니 치즈스틱이 먹고 싶다고 해서 학교에서 돌아오는 시간 맞춰 치즈스틱을 만들어주었답니다.
1. 재료 준비
치즈스틱을 만들 때 보통 스트링치즈만 이용하는데 오늘은 더 고소하고 진한 맛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슬라이스치즈도 준비했답니다.
2. 식빵
식빵은 홍두깨를 이용해서 얇게 밀어주었어요.
그래야 돌돌 말기 편하답니다. 민거와 안민거 차이가 느껴지나요.
3. 자르기
식빵 가장자리는 잘라주었어요.
요건 뭐 하냐~? 살짝 얼려서 믹서기에 갈아주면 빵가루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아니면 그냥 집어먹어도 맛있고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서 설탕을 솔솔 뿌려즐겨도 맛있답니다.
4. 만들기
식빵에 슬라이스치즈 + 스트링치즈를 넣고 돌돌 돌 말아주세요.
치즈 비닐이나 김 발을 이용해서 말아주면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답니다.
5. 옷 입히기
달달한 맛을 더하기 위해서 달걀에 설탕을 약간 넣은 후 잘 섞어준 후
달걀옷을 입혀주고 빵가루 옷도 입혀주었답니다. 옆에까지 꼼꼼하게 빵가루 옷을 입혀줘야 치즈가 톡~ 하고 튀어나오지 않아요.
전 식빵 자투리를 이용해서 빵가루를 만들어주었답니다.
6. 식용유
에어프라이어에 넣을 때 식용유를 살짝 뿌려주면 촉촉하면서 바삭한 치즈스틱을 즐길 수 있답니다.
그냥 하면 너무 드라이해요.
180도에서 10분 돌려주었는데 . 요건 에어프라이어마다 다르니 중간에 확인해보세요.
기름에 튀기면 느끼해서 몇 개 못 먹는데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주니 담백하고 느끼하지 않아서 너무 맛있어요.
치즈스틱 에어프라이에 접수~!!
치즈도 쭉쭉~ 리얼하게 잘 늘어났답니다.
사진으로 담아야 하는데 그런 기술은 아직 부족하네요.
에어프라이어를 쓸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요거 누가 만들었는지 참 잘 만들었다 생각이 드네요.
집에 커다란 오븐도 있는데 요즘은 오븐보다 에어프라이어를 더 많이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요리도 훨씬 맛나게 되는 거 같고요.
아무래도 오븐을 처분해야 할까봐요.
송이도 맛나게 맛있게 냠냠~
역시 엄마 간식이 최고라면서~ ^^ 이맛에 간식을 만들고 요리를 한답니다.
맛나게 먹어줄때 많이 많이 만들어주려구요.
에어프라이어에 굽기전 작업까진 만든 후 냉동실에 개별포장해서 얼려놓고 먹을때마다 하나씩 돌려먹어도 좋을거 같더라구요.
조만간 시간있을 때 10개정도 만들어서 얼려놓으려구요~^^
그냥 지나치나 했는데 역시 3월에 꽃샘추위가 찾아왔네요.
크린토피아에 겨울옷 세일한다고해서 다 맡겼는뎅.. ㅡㅡ 오늘 외출해야 하는데 얇은옷 껴입고 나가야겠어요.
그래도 미세먼지 없는 하늘은 너무 좋네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486516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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