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기념일에는 슥삭 슥삭~
지난주가 결혼기념일이었어요.
외식을 할까 하다가 요즘 송이 컨디션이 안 좋아서 집에서 간단하게 먹기로 했답니다.
나의 날인데 아들의 컨디션에 맞춰야 한다니.. 흑~~~!!!
암튼 신랑이랑 아들에게 뭘 먹고 싶냐고 하니 둘이 동시에 "스테이크"!!! 이구동성 게임도 아니고~ 암튼 스테이크를 먹고 싶다는
두 남자를 위해서 집에서 안심스테이크와 등심스테이크를 구워주었답니다. 오로지 두 남자의 입맛에 맞게 말이죠.
고기를 어디에서 사야 잘 샀다고 소문이 날까 고민하다가 지인에게 추천받은 #쉐프의정육점
정말 후회 없을 거라며 믿고 주문해보라고 해서 주문했어요. 전날 주문했더니 바로 다음날 도착~~!! 빠른 택배 우선 마음에 들었어 ~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 그리고 진공포장으로 꼼꼼한 포장도 good!
신랑은 등심 저랑 송이는 안심을 좋아해서 안심하나 등심 하나씩 주문하고 함께 곁들일 소스도 판매하고 있어서 소스도 주문했답니다.
주문하기 전에 쉐프의 정육점이 어떤 곳인지 한번 살펴보았는데
프리미엄 정육점으로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판매를 한다고 해요. 1호점은 잠실 시내 2호점은 안산점에 있다고 해요. 그리고 네이버 스토어 팜에서도 구입 가능하고요.
잠실이 가까우면 직접 방문했을 텐데 울 집하고 극과 극이라 전 스토어 팜을 이용했어요. 하루 만에 신선하게 배송이 되니 차비들이고 시간 뺏겨가면서 가지 않아도 되겠더라고요.
등심 스테이크 & 안심스테이크 맛나게 구워볼까요.
고기는 1++ & 워터에이징 & 쉐프의 손질이 다 되어있어서 별도의 손질이나 숙성이 필요 업어요.
고기에 올리브유와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주었답니다.
그리고 고기는 숙성이 중요하다고 하지요. 쉐프의 정육점 고기는 워터에이징 숙성한우로 최소 21일간 물속에서 1-2도의 온도를 유지하며 숙성을 시켜서 따로 숙성하지 않아도 고기가 야들야들하다고 해요. 그리고 등심이라고 하면 떡심이나 근간지방이 있기 마련인데 먹지 못하는 거 맛없는 거 다 제거해고 100% 순수 정량을 담았다고 해요. 오~ 정직하게 앞으로도 쭉~ 했으면 좋겠네요.
안심스테이크 굽기
그릴 팬, 프라이팬 어디든 OK
전 스테이크 굽는데 딱 좋은 #해피콜 #싱크릴X2에 구워주었어요. 위에서 아래서 익혀주니 빠른 시간 안에 구울 수 있거든요.
송이가 좋아하는 새우와 채소도 함께 구워주었답니다.
굽기는 좋아하는 스타일대로 구워주시면 되겠지요.
전 미디엄 웰던으로 구워주었어요. 맛나게 구운 스테이크 위에 버터를 살짝 발라주면 더욱 맛있는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답니다.
맛나게 구웠으니 세팅도 맛있어 보이게 해야겠지요.
나름 멋을 부려봤답니다.
결혼기념일인데... 와인도 한 잔씩 준비했어요.
송이 군은 와인과 나름 비슷한 포도주스를 따라서 준비하더라고요.
자기도 축하해주고 싶다며 말이죠.
도톰한 두께감도 참 맘에 들더라고요. 동네에서 안심이나 등심 사려면 이건 구이용인지 스테이크인지 구별하기 힘든데~
쉐프의정육점에는 로스구이용, 스테이크용 선택할 수 있고 100g 단위로 직접 중량도 선택할 수 있답니다.
200g으로 하니 딱 좋았답니다. 다음에는 3개를 주문해야겠어요. 고기가 맛있으니 잘 다들 어찌나 잘 먹던지. .....
스테이크와 잘 어울린다고 해서 홀그레인 머스터드 위스키도 함께 주문했는데 오호 정말 잘 어울리더라고요.
톡톡 터지면서 톡 쏘는 맛과 향이 고기의 맛을 업그레이드해줬답니다.
대박~ 이 맛을 지금에서야 알았다니 앞으로 고기는 아이리시 위스키 홀그레인 머스타드와 함께~!!!
요거 말고도 다른 소스도 있던데 다음에 고기 주문할 때는 다른 것도 주문해보려고요.
입에서 살살 녹는다는 말~ 아시죠.
다른 말이 필요 없는 맛이었답니다.
정말 부드럽고 야들야들해요~고기는 어떻게 숙성을 하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고 하는데 그 말 100% 공감 갔답니다.
정말 부드럽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어요.
송이군 한입 먹어보더니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하면서 연신 포크를 내려놓지 않았답니다.
작년에 자기 생일날 먹었던 스테이크집보다 훨씬 맛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앞으로 자기 잘하거나 상 받아오면 요거 구워달라고 하더라고요.
지인에게 소개받아 주문했던 쉐프의정육점~~~!!!
가까우신 분은 매장으로 가셔도 좋을듯하고요. 저처럼 멀리 계신다면 쉐프의정육점 스토어 팜을 이용해보세요. (클릭)
지인에게도 먹자마자 바로 인사를 건냈답니다. 진짜 맛있다면서 말이죠~~~^^ 그리고 저도 다른 지인에게 소문내고 있어요. 맛난 스테이크 먹고 싶다면
여기서 주문하라고 말이죠.
앞으로 스테이크 먹고 싶을 때는 쉐프의 정육점 이용해야겠어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487257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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