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도 반한 참치 호박전
신랑이랑 송이는 전을 좋아하지 않아요. 저는 엄청 좋아하는데 나만 먹겠다고 하기에는 잘 안 하게 되더라고요.
그렇다고 안 먹는 건 아니라서~ 마땅한 반찬이 없어서 오늘은 호박전을 올려서 즐겼답니다.
호박만 부치면 왠지 다 내 차지가 될듯해서 신랑이랑 아이가 좋아하는 참치를 넣어 맛을 더해보았는데 하하 하하 엄청 잘 먹더라고요.
더 없냐면서~~~^^ 안 먹는 호박전도 참치와 함께하니 #일등반찬 되었네요.
1. 호박 손질
어제 홈플러스에서 3개 2790원에 사 왔던 호박~
한 개에 천 원도 안 되는 가격에 판매를 하더라고요. 호박전도 해먹고 새우젓 넣고 볶으면 간단한 한 끼 반찬으로 즐기기 좋아 저렴하게 담아왔답니다.
호박은 0.3 정도 두께로 잘라준 후 가운데 구멍을 내주었어요. 구멍을 뭘로 하면 좋을까 하다가 모양 깍지가 사이즈가 딱이더라고요.
가운데 남은 부분은 찌개나 볶음밥에 넣으면 좋답니다.
2. 참치
참치는 체어 받쳐서 기름을 빼주셔도 되고 뚜껑을 딴 후 꾹~눌러 제거해주셔도 된답니다.
기름기가 싫다면 흐르는 물에 헹궈도 좋아요.
3. 옷 입히기
호박에 튀김가루 옷 입힌 후 달걀옷을 입혀서 달궈진 팬에 올려준 후 중앙에 참치를 젓가락을 이용해서 담아주었어요.
참치를 넣고 달걀물을 살짝 넣어주면 호박에 착~ 잘 달라붙는답니다.
한쪽 면이 노릇노릇해질 때 뒤집어주면 ok
만약 달걀물이 남았다면 호박전이 다 익은 후 한 번 더 달걀옷을 입혀 구워주면 훨씬 고소하고 맛있어요.
호박전 만드는 과정을 영상으로 짧게 담아봤답니다.
영상으로 보는 호박전 만들기 참 쉽죠~^^
만들기도 쉽고 맛도 좋은 #참치호박전
간장 1 고춧가루와 식초, 깨를 살짝 넣고 상큼한 맛간장도 만들어 콕~찍어 즐겼는데 호박전이 더 맛이 좋았답니다.
아이도 신랑도 먹어보기 전에는 에이 호박전이네 했는데~
한입 먹어보더니 우아~ 맛있다~ 하면서 정말 맛있게 먹었던 #반찬
호박에 참치를 더하니 에이에서 우아가 되었네요.
예전에 햄을 넣고 만들어 본적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햄보다는 참치가 호박과 더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
다음에는 참치 말고 다른 재료를 넣고 만들어봐야겠어요.
가족들이 좋아하는 재료를 넣고 만들면 안 좋아하는 호박도 더 잘 먹게 될 거 같아요.
드디어 아이들은 개학을 엄마들은 방학을 했네요.
그런데 개학첫날부터 미세먼지 습격이..ㅠㅠ 이넘의 먼지들은 사라지긴 할까요.. ㅠㅠ
암튼 오늘은 개학식이라고 11시쯤 끝난다고 하는데 전 점심준비하러 주방으로 출근해야겠네요.
3월 한달도 행복하고 즐겁고 힘차게 보내세요. !!!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479690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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