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스테이크 넣고 만든 간단하고 맛있는 볶음밥
신랑이 늦게 오는 날은 송이와 함께 둘이 간단한 저녁을 즐긴답니다.
저녁메뉴는 대부분 아이가 먹고 싶은 메뉴를 이야기해주면 알아서 척척 만들어주는 엄마랍니다. ^^
오늘은 볶음밥이 먹고 싶다는 녀석~ 냉장고에 뭐가 있나 하고 보니 오리 스테이크가 있어서 요거 듬뿍 넣고
간단한 저녁메뉴를 만들어 송이와 함께 맛나게 즐겼답니다.
1. 재료 준비
오리 스테이크 2개, 대파한 개, 당근과 양배추, 고추를 준비해주었답니다.
집에 있는 다양한 채소나 김치를 넣으시면 더 맛이 좋아요.
2. 오리 스테이크
오늘 볶음밥의 주재료 다향오리 오리 스테이크 숯불갈비맛이랍니다.
한 팩에 4개 들어있어서 2개만 사용했답니다. 요거 볶음밥에 넣어도 좋고 아이 반찬이나 김밥, 주먹밥 만들 때 너무 좋더라고요.
맛있게 즐기는 두 가지 방법
전자레인지에 약 3-5분 정도 데워 먹거나 프라이팬이나 불판에 구워 먹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답니다. ^^
불판이라 하면 ~ 캠핑이나 여행 갔었을 때 숯불에 구워 먹어도 맛이 좋을 거 같아요.
3. 재료 손질
오리 스테이크는 잘게 잘라주고 준비한 채소도 잘게 다져주었어요.
토핑으로 올려준 스테이크는 팬에 식용유를 넣은 후 노릇하게 구워주었답니다.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간편하긴 한데 팬에 구워주니 훨씬 고소하고 맛이 좋네요.
4. 볶아주기 & 간하기
식용유를 2TS 정도 넣은 후 파를 넣고 달달한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주었어요.
그리고 준비된 재료를 넣고 볶아주다가 밥과 간장 1TS을 넣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해주시면 된답니다.
밥보다 오리고기와 채소가 듬뿍 들어가 더욱 맛이 좋았던 #오리볶음밥
송이도 저도 맛있게 즐겼답니다.
오리 스테이크는 케찹을 더해주면 맛이 좋을 거 같아서 센스 있게 ♡ 뿅뿅 날려주었답니다.
송이 군 멋쩍은 미소 한번 날려주더니 나이프로 슥슥 잘라먹기.. ㅋㅋㅋ
그리고 볶음밥에도 케찹을 쭉 짜서 비벼 먹더라고요.
전 그냥 먹는 게 더 맛이 좋았는데 아이는 오므라이스처럼 즐기는 게 더 맛이 좋았나 봐요.
생각해보면 저도 어렸을 때 케찹에 밥 비벼 먹는 걸 참 좋아했던 거 같아요.
지금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역시 어렸을 때는 케찹과 마요네즈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소스였나 봅니다.
오늘도 잿빛 하늘이라고 하지요. ㅠㅠ
외출하실 때 꼭 마스크 착용하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47107373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