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추천한 목살 요리 '목살 꼬치'
맛있는 돼지고기 요리가 먹고 싶다는 녀석~~
아침을 먹으면서 골똘히 생각에 잠겼답니다.
그리고는 지난겨울 연천 겨울축제에서 먹었던 큰 나뭇가지에 꽂아 장작에 구워 먹었던 꼬치가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장작 대신 만능 살림꾼 #에어프라이어 담백하게 구워 #돼지목살요리 만들어주었답니다.
1. 재료 준비
#하이포크 이천농장 목살을 준비해주었답니다.
프리미엄 고기라 그런지 냄새도 안 나고 고소하고 정말 맛있는 고기랍니다. 먹기 좋은 두께로 잘라져있어서 크기만 꼬치에 꽂을 수 있게
잘라주었답니다. 고기 크기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어요. 그냥 무심한 듯 때로는 길쭉하게 때로는 작게 잘라주었어요.
2. 간하기
맛있는 고기는 아무것도 넣지 않아도 맛이 참 좋지요.
고기 맛을 헤치지 않을 정도로 소금과 후추로 살짝만 간을 해주었답니다.
소금과 후추가 양념이 잘 섞이도록 조물조물해주었어요.
3. 꽂아주기
꼬치는 물에 헹궈준 후 밑간을 해 놓은 고기를 하나둘씩 꽂아주었답니다.
혹시 사이사이 안 익을 거 같아서 너무 빽빽하게 하진 않았어요.
마지막 에어프라이어에 넣기 전 올리브오일을 살짝 뿌려서 고기에 마사지를 해주었어요.
4. 굽기
요즘 애정하고 있는 #해피콜에어프라이어 트레이가 사각모양이라 길쭉한 꼬치도 잘 들어간답니다.
트레이 바닥에 청소를 간편하게 하기 위해서 종이호일을 깔아주고 바스켓에 목살 꼬치를 나란히 올려주었어요.
180도에서 10분 뒤집어서 7분 정도 노릇하게 구워주었답니다.
오븐도 그렇지만 에어프라이어도 제품에 따라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중간에 열어서 꼭 체크해보세요.
아이가 목살 꼬치구이를 보더니
'와우!!!! 진짜 맛있겠다'
자기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맛있어 보인다면서~ 먹기도 전에 광대승천했답니다.
한입 먹어보더니 우아~ 진짜 맛있다면서~ 폭풍 흡입을 했답니다.
기름이 쫙 빠져서 담백하고 쫄깃하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적당히 해서 간도 딱~~~
300g 정도 만들어줬는데
부족하다면서 다음에는 2배 정도 더 만들어 달라고 하더라고요.
ㅎㅎㅎㅎ 혼자서 1근을... 먹겠다는.... ^^;;;;;
하긴 저도 그냥 목살구이보다 요렇게 목살 꼬치로 즐기니 계속 들어가겠더라고요.
하나씩 빼먹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고기가 담백하고 맛이 좋으니 별다른 소스가 필요 없었어요. 아 한 가지~ 고추냉이와 곁들어 먹으니 매콤한 맛이 잘 어울렸답니다.
개인적으로 #움트리고추냉이 요기 꺼 맛이 좋더라고요. 적당히 알싸하면서 살짝 달큼한 맛도 있고요.
이번에는 아이가 원하는 대로 목살로만 만들어 주었는데 다음에는 대파도 넣고 버섯도 넣고 파프리카도 넣어서 ~
더욱 푸짐하고 맛나게 만들어보려고요. ^^
맛있는 돼지목살 요리가 드시고 싶다면 에어프라이에 구운 담백하고 고소한 목살 꼬치구이 추천드려요. ^^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47028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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