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등 간식, 일등 술안주 치킨
우리 집 일등 메뉴 치킨이랍니다.
저도 신랑도 송이도 닭 요리를 좋아하는데 특히 제일 좋아하는 치킨이에요.
그런데 요거 사 먹으려고 하면 기름지고 느끼하고 그래서 #에어프라이어 집에 온 날부터는 될 수 있으면 치킨도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는답니다.
특히 이번에 해 먹은 치킨은 대박~ 너무 맛이 좋았어요.
치킨만들기 할 때 자주 사용하는 #다향오리 #한입구이용 이랍니다.
비법소스도 들어있고 다 손질이 되어있어서 간편해서 참 좋더라고요. 치킨 할 때도 자주 사용하고 닭불고기 할 때도 자주 이용해요.
깔끔하게 손질이 되어있어서 별도의 손질이 필요 없답니다.
닭 특유의 냄새가 싫으시다면 우유에 20분 정도 담가주세요~ 전 우유에 담그지 않아도 냄새도 안 나고 좋더라고요.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궈준 후 체에 밭쳐 물기만 빼주었어요.
준비된 닭에 비법양념소스를 2TS 정도 넣어 조물조물해주었답니다.
소금, 후추 이것저것 양념하지 않아도 #비법소스 하나면 간이 충분해요~
조물조물 양념한 닭에 튀김가루를 4TS을 넣고 다시 반죽을 해주었어요.
슬라이스 된 닭은 하나하나 튀김가루 옷을 입혀주었답니다. 그래야 치킨이 바삭하게 만들어지거든요.
좀 더 간편하고 하고 싶다면 튀김가루를 닭에 섞어 반죽하지 마시고 쟁반에 튀김가루를 담은 후 닭은 하나씩 떼서 튀김가루 옷을 입혀주면 된답니다.
그럼 에어프라이어에 넣을 때도 서로 달라붙지 않아서 간편하겠더라고요. 다음엔 저도 하나씩 가루 옷을 입혀서 해보려고요.
요즘 집에 있는 가전 중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에어프라이어 하나둘씩 떼어서 담아준 후 180도에서 10분 젓가락으로 잘 섞어서 5분 돌려주었어요.
닭의 크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집집마다 에어프라이어가 다르기 때문에 중간에 꼭 확인해보세요.
닭이 도톰하면 시간을 늘려주셔야 하고 얇으면 시간을 줄여주세요.
아~~!! 에어프라이에 돌릴 때 오일 스프레이로 칙칙 뿌려주면 바삭하면서 촉촉한 치킨만들기가 된답니다.
양파 마요 소스
마요네즈 2TS, 양파 다진 거 2TS, 꿀 1TS, 레몬즙 약간, 겨자 약간
맨날 치킨에 치~ 노래를 부르면서 다녔는데
엄마의 서프라이즈 간식을 보고 입이 귀에 걸린 녀석
입으로는 엄마 최고를 외치고 눈으로는 치킨에서 눈을 떼지 못했던 녀석~
소스 콕 찍어서 한 개 넣어주니 가끔 가서 먹는 호 치킨보다 맛있다면서 ~~ 그리고 소스도 입에 딱 맞는다고 해요.
100점 만점에 200점~~ㅋㅋㅋㅋ
1팩이라 양이 많을 줄 알았는데 하하하하 요런 건 엄마의 예상을 빗나가네요.
다 먹고 부족하다며~~~
에어프라이어에 슬라이스 된 닭은 처음 해봤는데 앞으로 기름에 튀기지 말고 에프에 구워줘야겠어요.
칼로리 걱정도 없고 담백하고 바삭하고~ 꿀맛이었답니다.
오늘부터 명절 대이동이 시작된다고 하더라구요. 전 일욜날 기차타고 내려가서 주말까지는 좀 여유를 부릴 수 있을거 같아요. ^^
일은 조금만 하시고 맛난 음식 많이 드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454687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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