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요리 오이와 잘 어울려요.

등록일 2019-02-01 06:01

조회수 9,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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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에 쏙 넣어먹는 참치요리

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찌개나 구수한 국도 좋지만

아이와 둘이 저녁을 먹을 때는 한입에 쏙 넣어먹거나 간단한 볶음밥이 좋더라고요. ^^

그래서 신랑이 늦게 올 때는 볶음밥이나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밥요리 #면요리 #한그릇요리 자주 한답니다. 신랑이 늦는다는 말에

오늘도 송이와 함께 즐길 간단한 #참치요리 만들어 맛있는 저녁을 함께했어요.

재료 오이3개, 다진마늘 2TS,참치통조림 작은거1개, 마요네즈 적댱량, 고추냉이, 후추약간. 굵은소금 약간. 버터1TS

1. 재료 준비

시원하고 아삭하고 맛이 좋은 홈플러스 다다기오이 준비했답니다.

겨울에 오이가 비싼데 세일해서 저렴하게 데리고 왔어요. 그리고 참치 통조림과 다진 마늘도 준비했어요.

2. 오이 손질

오이는 위아래를 잘라내고 감자칼을 이용해서 얇게 잘라주었어요.

이 작업이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손을 다칠 수 있으니 장갑을 꼭 착용하시고요. 천천히~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가면 된답니다.

중간에 끊어졌어도 괜찮아요. 잘라놓은 오이는 굵은소금을 한 꼬집 넣고 15분 정도 절여주었어요. 소금에 절여야 오이가 숨이 죽어 돌돌 잘 말아진답니다.

3. 버터 마늘

버터를 녹인 팬에 마늘을 넣고 볶아주었답니다. 마늘을 버터에 볶아서 사용하면 매운맛도 사라지고 아이들도 맛있게 만들을 즐길 수 있어요.

4. 참치 볶기

맛있게 볶아진 마늘에 기름을 뺀 참치를 넣고 고슬고슬하게 볶아주면 된답니다.

인덕션 7 정도로 놓고 나무젓가락을 이용해서 계속 볶아주었어요. 가만히 두면 골고루 볶아지지 않고 타기만 해요.

5. 수분 제거

절여놓은 오이는 굵은소금을 한번 헹궈준 후 키친타월을 이용해서 수분을 꾹꾹 눌러 제거해주었답니다.

(헹구기 전에 오이가 잘 절여졌는지 살짝 꺾어보세요. 만약 뚝 하고 부러지거나 잘 꺾이지 않으면 덜 절여진 거여서 10분 정도 더 두시면 된답니다. 미지근한 물로 절여도 좋고요.)

6. 버무리기

잘 볶아진 마늘 참치에 마요네즈는 좋아하는 만큼 넣어주세요.

그리고 매콤하고 알싸한 맛을 더해줄 고추냉이도 살짝만 넣어주었어요. 따로 밥 위에 콕 올려드셔도 좋답니다.

7. 만들기

오이에 밥을 올린 후 돌돌 돌 말아준 후 말아놓은 오이 밥을 세워놓고 참치가 들어갈 수 있게 밥을 살짝 눌러준 후

버무린 참치를 넣어주면 된답니다.

맛있는 참치요리 오이 롤밥

2인분 / 30분

고추냉이가 들어가서 끝 맛이 살짝 알싸하고 매콤한 맛이 굿~

송이도 요즘 고추냉이 맛에 푹 빠졌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정말 맛나게 즐겨주었답니다.

아삭한 오이와 참치와도 정말 잘 어울렸답니다.

생각해보면 참치가 들어간 요리는 맛이 없을 수가 없네요. ^^

집집마다 참치 통조림 하나씩 굴러다니는 거 있잖아요.^^

고놈 있다면 꼭 한번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매콤한 게 싫으시다면 고추냉이는 패스하시고요.

만약 칼칼한 게 더 좋다 하시는 분들은 청양고추를 다져서 밥에 양념해서 즐겨도 맛있답니다. 며칠 전 지인들 초대해서 청양고추 넣고 만들어 줬는데

다들 칼칼하니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455367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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