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만점 볶음밥
먹고 싶은 게 많은 12살 아이~~~^^
요즘은 메뉴를 직접 이야기를 해줘 메뉴 결정이 한결 수월해졌답니다.
오늘 저녁메뉴로 베이컨이 듬뿍 들어간 볶음밥이 먹고 싶다고 해서 ~#한그릇요리 #꽈리고추베이컨볶음밥 만들어주었어요.
1. 재료 준비
베이컨 듬뿍 볶음밥을 원했지만 그럴 수 있나요~ 홈플러스에서 멸치볶음에 넣으려고 구입 한 꽈리고추 발견
꽈리고추는 볶음밥 한 번도 안 넣어봤는데 왠지 맛있을 거 같아서 준비해봤답니다.
2. 베이컨 데치기
베이컨은 팔팔 끓는 물에 데쳐서 사용하면 짜지 않고 담백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끓는 물에 1분 정도만 데친 후 흐르는 물에 씻어서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해주면 된답니다.
3. 썰기
깨끗하게 씻은 고추는 송송송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었어요.
한 개 먹어봤는데 칼칼하더라고요. 아이에게는 살짝 맵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그래도 듬뿍 썰어 준비해주었어요.
베이컨도 비슷한 크기로 잘라 준비해주었답니다.
4. 마늘
#해피콜 #궁중팬 식용유를 팬에 두 숟가락 정도 볶아 마늘향을 내준 후 베이컨을 먼저 볶아 마늘향이 솔솔 나는 베이컨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베이컨에 마늘을 한번 볶아주면 훨씬 고소하고 바삭하고 맛있어요. ^^
5. 볶기
불은 중불에서 하면 딱 좋더라고요. 전 처음부터 끝까지 인덕션 5에 놓고 했답니다.
고소하고 바삭하게 볶아진 베이컨에 밥 한 공기 반을 넣고 볶아주었답니다. 고추는 아삭한 맛과 색감을 살려주기 위해 마지막에 넣어주는 게 포인트에요.
밥이 베이컨과 잘 볶아졌을 때 마지막에 썰어놓은 고추, 참기름, 굴 소스, 소금을 넣고 볶아주면 된답니다.
마지막으로 불을 끄고 후추를 살짝만 넣어주면 간단한 #볶음밥만드는법 완성
송이군 고추가 들어간 걸 보고 ~ 표정이 썩 좋지 않았는데 한입 먹어보더니 입가에 번지는 미소~ 너무 맛있다며 칭찬을 해주었답니다. ^^
그런데 한입 두입 먹다 보니 고추가 조금 맵다며~ 그래도 맛있다면서 우유 한 모금씩 마시면서 한 그릇 아니 한 그릇 반을 뚝딱했답니다.
원래는 송이랑 함께 먹으려고 1.5인분을 볶았는데 혼자서 다 먹었어요.
아들냄 요청대로 베이컨도 노릇하게 구워서 올려주었더니 더욱 먹음직스러워 보이죠. ^^
잠자고 있던 꽈리고추로 만들어본 #꽈리고추볶음밥
간단하면서 정말 맛있었답니다. 볶음밥 할때 꼭 넣어보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454547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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