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기름 만들어서 칼칼하게 끓인 순두부찌개
두부요리를 참 좋아해서 마트에 가면 항상 두부를 사 온답니다.
순두부, 찌개두부, 부침 두부, 콩비지 등 다양하게 사 와요~ 며칠 전 신랑이 순두부찌개가 먹고 싶다고 해서
주말저녁은 칼칼하게 순두부찌개를 끓여서 식탁에 올렸답니다.
1. 재료 준비
순두부는 홈플러스 심플러스 제품을 종종 이용하는데 국산콩이고 고소하니 참 맛이 좋더라고요. 찌개두부, 부침 두부도 맛나요.
그리고 냉동실에 있던 새우 그리고 새송이버섯 주재료를 준비해주었답니다.
2. 고추기름
대파 한 개를 송송 썰어 넣어준 후 식용유와 참기름 그리고 고춧가루를 넣고 고추기름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고추기름을 만들 때는 중불에서 은은하게 2분 정도 볶아주었어요.
센 불에서 볶으면 고춧가루가 탄답니다. (만약 고춧가루가 탄다면 식용유를 1TS 더 넣어주세요.)
3. 볶아주기
파고추기름에 잘라놓은 새송이버섯과 새우를 넣고 중불에서 볶아주었어요.
양념에 재료를 볶아주면 양념이 배어들어서 맛이 좋더라고요. 1분 정도 중불에서 약불에서 볶아어요. (센 불에서 볶으면 타요.)
볶아진 양념에 물을 두 컵 정도 넣고 센 불에서 끓여주어요.
4. 순두부
순두부는 2센터 정도 잘라준 후 소금을 살짝만 뿌려주면 순두부에도 간에 되면서 탱탱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바글바글 끓여진 양념에 잘라놓은 순두부를 넣고 국간장과 마늘을 넣고 센 불에서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서 은은하게 5분 정도 끓여주면 된답니다.
파 고추기름으로 맛을 낸 순두부찌개 ^^
정말 먹고 싶었는지 신랑이 퍼묵 퍼묵 했답니다. 바지락이 없어서 새우를 넣었는데 바지락보다 맛이 좋았답니다.
앞으로 종종 새우 넣고 만들어야겠어요. 아이도 바지락보다 새우 넣은 게 더 맛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가끔 #백종원순두부찌개 양념 만들어서 종종 즐겼었는데 맛은 있는데 양념장 만드는게 은근 귀찮더라구요.
앞으로는 먹을때마다 파고추기름 만들어서 즐겨야겠어요. ^^
어제 오늘 스키장 갔다와서 피곤했는데~ 칼칼한 순두부찌개 먹으니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네요. ^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446204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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