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맛 고추 볶아먹어도 맛있네요. #고추볶음요리
고추는 된장에 콕~ 찍어 먹거나, 쌈장에 마요네즈 넣고 무쳐먹으면 참 맛있지요.
저도 고기 먹을 때 항상 고추를 옆에 놓고 고기와 함께 즐기는데 고기를 안 먹을 때는 잘 안 사게 되더라고요.
고추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어른들에게도 좋고 아이들에게도 참 좋다고 하는데 말이죠. 그래서 앞으로 다양한 고추요리를 올려보려고요.
오늘은 고추볶음을 만들어서 식탁에 올렸답니다.
1. 재료
홈플러스에서 1+1행사할 때 1+1으로 준비한 오이맛고추와 양파 1/2,통조림햄도 준비했어요.
옆에 파프리카도 있어서 2-3개 정도 준비해주었답니다.
2. 햄
햄은 얇게 자른 후 끓는 물에 데쳐서 짠맛과 첨가물을 제거해주었답니다.
팔팔 끓어오르면 찬물에 헹궈서 사용하면 된답니다.
3. 양파 & 고추
양파 1/2개는 햄과 비슷한 크기로 잘라주고
고추는 반을 자른 후 씨를 제거 후에 비슷한 크기로 잘라 준비해 주었답니다.
햄, 양파, 고추 모두 비슷한 크기로 잘라줘야 모양도 예쁘고 함께 즐겼을 때 식감도 좋답니다.
4. 볶아주기
팬에 물을 1TS 넣고 양파와 고추를 볶아주어요. 식용유로 해도 좋지만 물로 하면 기름지지 않고 담백한 고추요리를 즐길 수 있답니다.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만 볶아주다가 소금으로 간을 해준 후 접시에 식혀 준비해주었어요.
5. 햄
채소 따로 햄 따로 ~볶아 재료의 맛 살려주기
햄은 물기를 뺀 후ㅡ 기름을 넣지 않은 팬에 노릇하게 구워주면 된답니다. 개인적으로 햄은 데친 후 바삭하게 구워줘야 더 맛이 좋더라고요.
6. 함께 볶기
노릇하게 구워진 햄에 볶은 채소를 넣고 참기름 1TS. 깨를 넣고 잘 어우러지게 볶아주면 된답니다.
다 볶아진 햄과 채소이기에 1분 정도만 중불에서 볶아주면 된답니다.
요리과정을 짧게 동영상으로 담아봤어요.
오이맛고추라 그런지 고추의 아삭한 식감과 양파의 아삭한 식감이 너무 좋았던 #고추볶음 #고추요리
아삭한 식감에 햄까지 더해 1등 #저녁반찬 이 되었답니다.
아들 녀석 고추, 양파는 잘 안 먹는데 햄과 함께 즐기니 맛있다면서 잘 먹어주었어요. ^^
잘 안 먹는 재료인데 잘 먹어줄 때 뿌듯하면서 행복하답니다.
여기에 당면만 삶아서 간장 설탕만 넣고 볶아주면 #고추햄잡채 가 되겠지요.
잡채도 참 좋아하는데 다음에는 당면 조금만 넣고 만들어봐야겠어요.
벌써 금요일이네요~ 시간 참... 쩜쩜쩜~
불금 신나게 보내시고 주말 알찬계획 세우셔서... 신나는 주말 보내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43935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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