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밥이 있을 때~ 반찬이 없을 때~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게 볶음밥인 거 같아요. ^^
아 또 하나 있네요. 냉장고 파먹기 할 때도 딱이죠. 매번 송이를 위한 볶음밥을 해줬는데 오늘은 전복을 넣고 신랑과 저를 위한 간단하면서
영양만점 전복볶음밥을 만들어서 신랑이랑 싹싹 맛나게 즐겼답니다.
밥 1.5공기, 전복 4마리, 마늘 듬뿍, 간장 1, 참기름 1
1. 재료 준비
홈플러스에서 전복 8마리를 9990원에 팔더라고요. 요런 건 무조건 구입해야지요. 찌개에 넣어먹어도 좋고 볶음밥이나 전복구이하면 딱 좋거든요.
전복 4마리와 마늘을 준비했답니다.
전복의 싱싱함~~~ ^^
2. 재료 손질
마늘은 슬라이스해주고 전복은 전복껍질을 이용해서 윗부분을 슥슥 긁어서 닦아준 후 송송송 마늘과 비슷한 크기로 잘라주었어요.
3. 볶기
올리브유를 팬에 둘러준 후 편 마늘을 넣고 향을 내주면서 볶아주었어요.
마늘향이 솔솔 올라올 때 전복도 넣고 볶아주었답니다. 전복은 싱싱해서 오래 볶지 않아도 된답니다. 전 1분 정도만 볶아주었어요.
4. 간하기
밥을 넣고 볶아주다가 간장을 넣고 간을 맞춰주고 참기름을 넣어서 고소한 맛을 더해주었답니다.
굴 소스를 넣으면 감칠맛이 살아나서 훨씬 더 맛이 좋답니다.
역시 전복은 언제 먹어도 어떻게 먹어도 맛있네요.
회로 즐겨도 맛있고 버터구이를 해먹어도 맛있고 볶음밥이나 죽으로 즐겨도 맛있는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죽보다는 씹는 맛이 더 좋은 전복볶음밥이 좀 더 맛이 좋은 거 같아요.
전복 하나는 칼집을 넣어서 올려주었더니 신랑이 먹으라면서 양보해주더라고요.
제가 해산물을 안 좋아하는데 유일하게 좋아하는 게 전복이랑 소라거든요~ 으흐흐흐 언제 먹어도 꿀맛이에요.
전복을 살아있는 걸로 해서 그런지 엄청 쫄깃쫄깃 맛이 좋았어요. ^^
만들기는 쉽고 맛은 좋고 양양도 좋고~ 또 먹고 싶은 맛이었답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416697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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