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구마가 참 달고 맛있지요~~~^^
전 고구마를 별로 안 좋아했는데 요즘 고구마가 참 좋아서 간식으로 종종 즐겨먹는답니다. 슬라이스해서 구워 먹고 쪄 먹고 샐러드 해 먹고~
그리고 가끔은 고구마맛탕으로 즐겨먹는답니다. 가장 좋아하는 건 고구마맛탕인데 요건 기름이 많이 들어가다 보니 자주는 못 해먹게 되더라고요.
송이군 오랜만에 먹고 싶다고해서 만들어보았답니다.
고구마 두 개, 식용유, 설탕 적당량
1. 고구마
고구마는 깨끗하게 씻은 후 감자칼을 이용해서 껍질을 벗겨주었답니다.
2. 고구마 손질
고구마는 한 입 크기로 먹기 좋게 잘라준 후 찬물 5분 정도 담가 전분을 제거한 후
키친타월을 이용해서 물기를 제거해주었답니다. 기름에 튀겨야 하니 물기는 꼼꼼하게 닦아주었어요.
3. 식용유 + 설탕
냄비에 고구마를 넣고 설탕과 식용유를 적당히 넣어주세요.
전 고구마 1개에 설탕 2숟가락을 넣어주었어요. 식용유는 고구마가 튀겨질 정도만 넣어주었어요. 많이 넣으면 물론 좋겠지만 설탕이 들어가서
다른 용도로 사용이 불가능하거든요. 그래서 소량만 넣어주었답니다. 달달한 맛탕이 드시고 싶다면 설탕양을 추가해주시면 된답니다.
4. 튀기기
인덕션 7-8 정도 넣고 노릇노릇하게 튀겨주었답니다. 기름이 적기 때문에 뒤적이면서 노릇하게 튀겨주면 된답니다.
보통 맛탕은 튀긴 후 시럽에 버무려야 하는데 요건 설탕을 넣고 튀겼기 때문에 따로 설탕을 넣고 버무릴 필요 없답니다. 튀겨지면서 설탕이 고구마에 착착~
달라붙어있거든요.
맛탕을 차가운 기름에~ 튀긴다고 했을 때 기름이 쫙쫙 먹어서 느끼한 거 아니야? 했는데 아니더라고요.
달콤하고 바삭하고 맛있어요. 그리고 시럽을 버무리면 겉이 끈적거려서 이에 많이 달라붙는데 달라붙는 정도도 덜해서 좋고요.
많이 달지 않아서 더더더더 더 좋아요.
예전에는 튀기고 시럽 만들어서 버무리고 시간은 더 오래 걸리고 설거지는 더 늘어나고 했었는데
한 번에 다 할 수 있으니 시간도 절약되고 맛도 좋고~ good~~~!!! 담백한 아이들 간식으로 최고에요.
파마산치즈가루를 솔솔 뿌려서 맛을 더해주었답니다.
그냥 즐겨도 맛있지만 치즈가루를 뿌려서 먹으면 더욱 맛있거든요. 요건 취향대로 ~드시면 좋을거 같아요.
아 크랜베리도 있어서 토핑으로 올려주었어요.
며칠전 언니가 고구마농사지었다고 조금 나눠졌는데 오늘은 고구마칩을 만들어보려구요~~^^
식탁에 올려놓으면 오며가며 하나씩 먹기 딱 좋더라구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40441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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