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 중 가장 만만한 재료가 두부, 콩나물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우리 집 냉장고에는 두부가 항상 대기 중이랍니다. 예전에는 콩나물도 항상 대기하고 있었는데 가족들이 콩나물이 들어간
반찬이나 국은 즐겨먹지 않더라고요. 암튼 요즘 애정 하는 식재료는 두부~~~!!!
오늘 두부와 미나리를 넣고 향긋한 두부조림을 만들어 저녁에 즐겼답니다.
두부 1모, 미나리 10줄기, 고춧가루 2, 간장 2, 마늘 1, 파 1, 설탕 약간, 참기름 1, 멸치 액젓 약간, 물 300ml
요즘 두부가 여기저기서 많이 나오죠. 제가 즐겨 먹는 홈플러스 심플러스 국산콩 두부랍니다
부드럽고 고소해서 찌개나 부침용으로 딱 좋더라고요. 무엇보다 국내산이라 너무 좋아요
1. 두부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었어요.
개인적으로 얇게 잘라야 간도 쏙쏙 배어들고 맛이 좋더라고요
2. 채소
감자와 양파를 납작하게 잘라서 바닥에 깔아주었어요
3. 양념
다진 마늘, 고춧가루, 간장, 멸치 액젓 그리고 물 300ml를 넣고 끓여주었어요.
멸치 액젓을 조금 넣어주면 간도 되면서 감칠맛도 살려준답니다.
4. 미나리
손질된 미나리는 팔팔 끓어오르는 두부에 듬뿍 올려주고 파도 올려주었어요.
마침 메추리알 장조림 하려고 준비해놓은 메추리알도 몇 개 넣어주고 뚜껑을 덮고 한소끔 더 끓여주면 맛있는 미나리 두부조림이 된답니다.
향긋한 미나리와 두부의 만남 '미나리 두부조림'
매번 두부만 들기름에 튀겨서 만들었는데 기름에 튀기지 않고 만드니 두부의 꼬돌한 맛인 없지만 부드러운 맛이 너무 좋았답니다.
두부는 역시 조림, 부쳐먹던, 찌개에 넣어먹어도 맛이 좋네요. ^^
미나리도 조금 남아서 무쳐먹을까 고민했었는데 함께 넣으니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 미나리 사 오면 한 줌씩 빼놓고 두부조림에 넣어서 즐겨야겠어요.
오늘 저녁은 두부 듬뿍 넣고 청국장찌개 끓여봐야겠어요.
일주일중 가장 힘든 월요일이네요. 이번주도 화이팅하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40134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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