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일찍 출근을 해서 매일 아침은 전날 저녁에 준비를 해놓는답니다.
간단하게 찌개나 국을 끓여 놓으면 신랑은 알아서 차려먹고 나가고 송이랑 저는 함께 아침을 즐긴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전날 끓여놓은 국을 데우는데 송이 군 간단하게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간단하게~ 그럼 주먹밥이 딱일 거 같아서
냉장고 재료 탈탈 털어서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주먹밥만들기를 해줬어요.
밥, 진미채, 고추장 멸치볶음, 김가루, 마요네즈
1. 냉장고 반찬
냉장고 밑반찬들 총출동했답니다. 송이가 좋아하는 진미채~ 그리고 멸치볶음, 김자반을 준비해주었어요.
2. 재료 준비
따뜻한 밥에 재료를 좋아하는 만큼 듬뿍 올려주어요.
진미채는 가위로 잘라주었답니다. 안 자르면 비쭉 삐죽 튀어나오거든요.
3. 버무리기
주먹밥은 비닐장갑을 끼고 밥알이 으깨지지 않도록 조물조물해줘야 제맛이지요.
4. 타코야끼틀
송이가 타코야끼를 정말 좋아해서 틀까지 사서 만들어 줬는데 전기레인지로 바꾼 후로는 못 만들어주고 있었거든요.
틀도 함께 잠자고 있었는데 이번에 주먹밥만들기 하면서 깨웠답니다. 한 숟가락씩 떠서 넣어준 후 꾹꾹 눌러준 후 숟가락을 이용해서 빼주면 된답니다.
냉장고 탈탈 털어서 만들어본 주먹밥
특별한 재료가 들어가지 않았는데도 송이 군 정말 맛나게 먹고 학교에 갔답니다.
만들어주면 다 맛있다고 하니 만들어주는 사람도 좋고 먹는 사람도 좋고~~~^^^
마요네즈를 위에 올려주니 고소하면서 부드러운 맛이 참 좋았답니다.
앞으로 자주 만들어달라고 하더라고요. 세상 쉬운 게 주먹밥만들기 인데 언제든 콜콜~~~^^
냉장고 탈탈 털어서 만든 초간단 아침 밥상
아침 뭐 먹지 고민되신다면 냉장고 열어서 간단한 주먹밥 만들어 아이와 함께 즐겨보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39483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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